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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파기이력 관리 솔루션(PRIVACY-X) 이용해 종이 문서 유실 및 개인정보 침해사고 방지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나우네버(대표 오세민)는 5월 1일부터 연수구시설안전공단과 함께 ‘개인정보 관리 개선을 위한 안전 파기관리 프로젝트’ 성과공유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성과공유과제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 제 8조에 따른 수탁기업이 원가절감 등 수탁·위탁기업간의 합의한 공동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위탁기업이 지원하고 그 성과를 수탁·위탁기업이 공유하는 계약모델을 말한다.
최근 사회적으로는 선거인 명부와 주민명부, 의료기록 정보등의 관리소홀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달만 해도 아파트 폐지 수거장에 주민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가 파기 되지 않은 채 버려지고, 환자의 주민등록번호 및 사생활과 관련된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처방전을 파기하지 않은 채 버리는 등 중요정보가 담긴 종이문서의 부실한 관리와 이로 인한 개인정보의 침해 사고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 방역의 일환으로 작성된 수기출입명부의 ‘파기’를 대신하는 서비스가 등장할 정도로 개인정보가 포함된 종이 인쇄물의 유출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나우네버는 공단과의 성과공유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자사의 개인정보 파기이력 관리 솔루션(PRIVACY-X)을 이용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종이 문서의 유실과 개인정보 침해사고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해 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여 ‘개인정보 안전 파기관리 프로젝트’의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나우네버의 개인정보 파기이력 관리 솔루션(PRIVACY-X)은 종이문서를 통해 수집하거나 처리된 개인정보를 적시에 파기하고 이력을 온라인화 하여 개인정보가 포함된 ‘종이문서 파기’를 증명할 수 있다. 개인정보와 민감정보가 포함된 종이문서가 실제로 파기 되었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인 셈이다.
나우네버 오세민 대표는 “성과공유과제를 통해 개인정보가 포함된 종이문서 유·노출 사고의 사회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열쇠가 되길 바란다”며, “공단과 함께 연수구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나우네버(대표 오세민)는 5월 1일부터 연수구시설안전공단과 함께 ‘개인정보 관리 개선을 위한 안전 파기관리 프로젝트’ 성과공유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미지=나우네버]
최근 사회적으로는 선거인 명부와 주민명부, 의료기록 정보등의 관리소홀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이달만 해도 아파트 폐지 수거장에 주민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서가 파기 되지 않은 채 버려지고, 환자의 주민등록번호 및 사생활과 관련된 민감한 개인정보가 담긴 처방전을 파기하지 않은 채 버리는 등 중요정보가 담긴 종이문서의 부실한 관리와 이로 인한 개인정보의 침해 사고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코로나19 방역의 일환으로 작성된 수기출입명부의 ‘파기’를 대신하는 서비스가 등장할 정도로 개인정보가 포함된 종이 인쇄물의 유출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
나우네버는 공단과의 성과공유과제를 수행하는 동안, 자사의 개인정보 파기이력 관리 솔루션(PRIVACY-X)을 이용하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종이 문서의 유실과 개인정보 침해사고 방지를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해 갈 계획이다. 또한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여 ‘개인정보 안전 파기관리 프로젝트’의 협업을 통해 동반성장을 추진한다.
나우네버의 개인정보 파기이력 관리 솔루션(PRIVACY-X)은 종이문서를 통해 수집하거나 처리된 개인정보를 적시에 파기하고 이력을 온라인화 하여 개인정보가 포함된 ‘종이문서 파기’를 증명할 수 있다. 개인정보와 민감정보가 포함된 종이문서가 실제로 파기 되었는지를 확인 할 수 있는 유일한 솔루션인 셈이다.
나우네버 오세민 대표는 “성과공유과제를 통해 개인정보가 포함된 종이문서 유·노출 사고의 사회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열쇠가 되길 바란다”며, “공단과 함께 연수구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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