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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대표기업 2022년 출사표 -1] 안랩

  |  입력 : 2022-01-2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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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달이 지났다. 기업들은 2022년 새로운 마음으로 뛰기 시작했지만, 코로나19는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비대면화된 업무 환경을 노린 랜섬웨어와 피싱 등 사이버 공격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사이버 보안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층 성장할 기회를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장의 구성원들인 보안기업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2022년을 시작했을까?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에서 수상한 주요 사이버 보안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장 전망, 야심작, 그리고 수상소감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주]

각 산업군별로 차별화된 보안 역량 제공

[보안뉴스 위아람 기자] 안랩은 2020년 말 출시한 차세대 위협 인텔리전스 플랫폼 ‘AhnLab TIP’과 2021년 출시한 보안 특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AhnLab Cloud’가 여러 산업군의 고객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순항하고 있다. 2022년에는 보안 플랫폼을 IT 통합보안에서 AI 기반 융합보안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2년 보안시장 전망

[로고=안랩]

새로운 환경이 일반화되는 뉴노멀에서의 보안 관점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2년 전 코로나19로 인해 원격 근무와 비대면 업무나 교육 환경을 위한 디지털 전환이 갑작스럽게 진행됐다. 이에 따라 성급하게 보안정책들이 수립 및 구현되면서 이로 인한 위협과 공격표면이 증가하는 계기가 됐다. 기존부터 사용되던 기업의 IT 시스템의 접속 및 사용에 대한 방식이 많이 달라졌다. 특히, 기업에서 개인 소유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환경(Work From Home)으로 변경됨에 따라 기본적인 백신 미사용, 패치되지 않은 시스템 등 관리 대상과 모니터링 범위가 더욱 넓고 다양해졌다. 이러한 환경적 변화에 따른 구성들이 기업의 관리 네트워크 경계 밖 직원에 대한 하이브리드 업무 및 내부 시스템 접근을 가능하게 하면서 약점이 되고 있다. 원격과 비대면 환경은 이제 일반화돼 2022년에는 보안 정책과 대응 프로세스 수립, 그리고 이를 구현하기 위한 솔루션 도입이 한층 고도화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기회요소
변화된 환경과 분산된 인프라, 다양한 관리 포인트로 공격과 위협은 점점 다양하고 복잡해지고 있다. 대부분의 조직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다수의 보안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하지만 제한된 예산과 운영 인력으로 다수 솔루션을 운영 관리하는데 한계가 있다. 각 솔루션별로 분리된 정책 운영으로 보안의 가시성이 떨어지며 종합적인 위협 관리와 운영 효율성이 낮아지고 있다. 그래서 통합적인 플랫폼 기반의 유기적인 보안 관리 및 위협 대응이 중요해지고 있다. 기업들은 기존의 포인트 보안 솔루션 중심의 단순한 보안관리를 넘어 유기적인 보안 관리 및 운영이 가능한 통합보안 플랫폼을 구현하는 벤더 통합전략에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며, 안랩과 같은 통합 보안 벤더들에게 기회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랩은 가상 환경 지원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나간다[사진=안랩]


2022년 야심작
안랩은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과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을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의 클라우드와 원격/비대면 환경의 보안을 강화하고 서비스 영역의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엔드포인트와 클라우드 영역에서는 기존 솔루션의 기능 및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미래 준비를 위한 선행 연구(pilot study)를 진행해 신규 기술 확보를 강화하고 있다. V3는 현재 버전(9.0)의 기능 강화를 계속하면서 클라우드, 폐쇄망 등 신규 주요 환경에 대응하는 차세대 버전을 준비해나갈 계획이다.

네트워크 영역에서는 네트워크 보안 제품군에 공통 UI 및 프레임워크 도입, 매니지먼트 연동 호환성 향상 등 통일된 플랫폼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세대방화벽 ‘안랩 트러스 가드’, 디도스전용 대응 솔루션 ‘안랩 DPX’,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방지 솔루션 '안랩 AIPS' 등 전략 제품의 기능 고도화와 안정화를 진행하고 가상 환경 지원에 대한 연구개발을 이어 나가 각 솔루션별로 클라우드 대응력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다.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 2021’ 클라우드 보안(CWPP) 솔루션 대상 수상소감
“시큐리티 어워즈 코리아를 통해 큰 상을 받게 돼 굉장히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안랩은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다양한 위협에 맞서 고객들의 안전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왔습니다. 2022년 역시 코로나19의 장기화, 사이버 위협의 고도화 등 기업들이 극복해야 할 도전과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앞으로도 안랩은 탁월한 기술력과 고객 친화적인 보안 플랫폼을 바탕으로,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객들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회복력 (Resilience)을 더하는 최적의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위아람 기자(sw@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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