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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타 뱅킹 트로이목마, 새로운 ‘와이퍼’ 기능 탑재

  |  입력 : 2022-01-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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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된 브라타 뱅킹 멀웨어...이번에는 와이퍼 기능까지 달려

요약 : 안드로이드 뱅킹 멀웨어인 브라타(BRATA)의 새 버전이 등장했다. 기존 버전들에 비해 여러 가지 기능들이 추가됐다. GPS 추적, 새로운 난독화 기술, 그리고 데이터 삭제 기능이다. 때문에 브라타로 위치를 추적하고, 표적의 장비를 못 쓰게 만드는 게 가능하며, 탐지와 분석 또한 더 어렵게 되었다. 현재 이탈리아, 남아메리카, 폴란드, 영국의 은행 고객들 사이에서 피해자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브라타는 2019년 1월 처음 발견된 멀웨어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퍼지고 있었으며, 주로 브라질에서 피해자들을 양산했었다. 남미는 경제 구조로 인해 해커들이 양산되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남미에서 시작된 위협은 곧잘 전 세계로 퍼진다.

말말말 : “최근 공격자들은 2021년 11월부터 브라타를 유포했다가 잠시 중단시켰으며, 다시 2021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새로운 브라타 캠페인을 시작하는 중입니다. 이 두 번째 캠페인에서 새 버전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클리파이(Cleafy)-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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