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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해커들, 인도와 아프가니스탄 정부 노려

  |  입력 : 2021-12-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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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와 아프가니스탄 정부 요원들 끊임없이 노리는 파키스탄 해커들

요약 : 파키스탄 정부를 위해 활동하는 해킹 그룹이 소셜엔지니어링 공격을 통해 아프가니스탄과 인도 정부 요원들의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크리덴셜들을 훔치는 데 성공했고, 이를 가지고 결국 정부 사이트 및 포털에 접근했다. 이 해킹 그룹의 이름은 사이드코피(SideCopy)이며, 악성 LNK 파일이 섞인 아카이브 파일을 피해자가 다운로드받게 하는 전략을 주로 펼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최근 메타는 자사 플랫폼인 페이스북에서 사이드코피의 계정들을 차단한 바 있다. 당시 메타는 이른 바 ‘로맨스 스캠’이라는 전략을 구사해 아프가니스탄과 인도의 정부 요원들을 공략했었다고 한다. 주로 외무부, 재무부, 군의 요원들이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말말말 : “사이드코피는 최소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두 정부의 민감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훔쳐왔었습니다. 2020년 9월과 올해 7월에도 악성 행위를 하다가 발각된 바 있습니다.” -멀웨어바이츠(Malwarebytes)-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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