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KISTI, ‘2021 미래연구정보포럼’ 개최

  |  입력 : 2021-12-03 09:26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하 KISTI)은 지난 2일 ‘오픈 사이언스와 미래 데이터 기술’이라는 주제로 2021 미래연구정보포럼을 개최했다.

[사진=KISTI]


올해 10회째를 맞는 미래연구정보포럼은 최근 디지털 뉴딜 흐름 속에서 연구 및 산업의 패러다임이 오픈 사이언스 중심으로 전환하는 가운데 오픈 사이언스 및 디지털 혁신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빙해 오픈 플랫폼, 오픈사이언스 시대의 미래 데이터 기술 및 서비스 공유 정책, 초거대 언어모델, 메타버스, 구독경제 시대의 사용자 중심 데이터 융합 기술 동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기조강연은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김창경 교수가 ‘Open Data, AI-driven Innovation(오픈데이터, AI 기반 혁신)’을 주제로, 미국 CODATA 이사 사이먼 허드슨 박사가 ‘CODATA Decadal Programme for ISC: Making Data Work for Cross-Domain Grand Challenges(국제과학위원회 CODATA 10년 프로그램: 도메인 간 거대 도전을 위한 데이터 워크 구축)’을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본 포럼에서는 각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과학자들에게 시상하는 2021년도 지식공유대상도 진행했다. 이어 2021 연구데이터·AI 분석활용 경진대회 시상을 함께해 우수 연구 발굴과 연구 성과물의 개방과 공유에 있어서 본 포럼의 의미가 더욱 컸다.

본 포럼은 데이터 거버넌스, 오픈 플랫폼, 데이터 기술, 미래데이터 서비스의 4개의 트랙으로 진행됐다. 한국·미국 등 국내외 R&D를 수행하는 이해관계자들이 주제 관련 정책 동향, 사례 등을 발표함으로써 오픈 사이언스 시대의 디지털 혁신 성장과 데이터경제 활성화, 데이터 가치평가, 데이터 디지털 큐레이션 등 다양한 데이터 개방과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이원욱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픈 액세스는 다가오는 오픈 사이언스 시대 필수 요소이자 인류 공영에 이바지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승래 의원은 “데이터 경제, 디지털 전환이 국민 삶의 질 향상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또한, 이영 의원은 “데이터 기본법 제정을 통해 데이터 산업의 편익과 부가가치는 국민 모두가 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은아 의원은 “국민과 국가가 생산하는 모든 데이터를 이용하여 데이터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정책 방향을 수립하겠다”고 했으며, 이상민 의원은 “과학기술계도 뉴노멀 시대에 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보안전문 기자들이 뽑은 2022년 보안 핫키워드 10개 가운데 가장 주목되는 키워드는?
다크웹의 대중화 추세, 사이버범죄의 확산을 이끌다
월패드 등 가정집 노리는 해킹, IoT 보안의 패러다임을 바꿔라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위협,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
전략의 혁신으로 중흥기 맞은 랜섬웨어
분산 네트워크와 제로트러스트의 대두
대선·올림픽·월드컵 등 대형 이벤트 노린 사이버공격 대응
메타버스·NFT 등 가상세계 플랫폼 확산과 보안위협
수술실·지하철·요양원까지... CCTV 의무 설치 확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과 보안장비의 융합
비대면 트렌드에 따른 인증수단 다양화와 보안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