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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전국 최초 119통합영상플랫폼 구축 운영

  |  입력 : 2021-11-2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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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CCTV 영상의 일원화를 통한 입체적 재난 현장 정보 취득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전소방본부는 “화재, 구조, 구급 출동 시 재난지점 인근의 CCTV 및 소방차량·드론의 영상정보를 입체적으로 확인해 현장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 및 대응할 수 있는 119통합영상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진=대전시]


119통합영상플랫폼은 대전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 및 시민안전실) 및 국토교통부(고속도로 및 지방도로)에서 운영 중인 CCTV 약 7,300여대와 소방차(33대) 및 소방드론(12대)의 실시간 영상정보를 통합해 119종합상황실에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다양한 CCTV 영상정보(CCTV, 차량영상, 드론영상)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신속한 재난 현장 정보 수집과 분석을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재난 현장 상황 관리 및 현장 지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전도시철도공사의 역 관련 정보를 미리 볼 수 있는 ‘스테이션뷰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연계해 22개 역사의 지하구조(내부 위치와 방향) 및 안전시설 등의 정보를 손쉽게 파악해 대응을 할 수도 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119통합영상플랫폼을 활용해 각종 재난 발생 시 원활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어떤 재난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해 스마트하고 안전한 대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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