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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라이터 캠페인, 배후에는 벨라루스가 있다?

  |  입력 : 2021-11-1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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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O와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연루되었던 가짜뉴스 캠페인, 벨라루스 의심돼

요약 : 보안 업체 맨디언트(Mandiant)가 고스트라이터(Ghostwriter)라는 캠페인이 벨라루스 정부와 관련이 있다고 발표했다. 고스트라이터는 허위 정보 배포를 위주로 하는 악성 캠페인으로 주로 리투아니아인들과 라트비아인들을 겨냥한 채 진행됐었다. 처음에는 NATO와 관련된 내용으로 피해자들을 낚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피싱 소재들이 다양해졌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맨디언트는 고스트라이터 캠페인이 UNC1151이라는 해킹 집단의 소행이라고 보고 있다. UNC1151은 아직 그 정체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독일,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폴란드, 우크라이나 등을 주로 노려온 집단이다. 또한 벨라루스 출신의 망명자들도 이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

말말말 : “벨라루스가 전적으로 참여한 캠페인인지, 아니면 일부 행위에만 지원을 한 것인지는 아직 분명치 않습니다. 러시아의 개입 역시 의심되고 있습니다.” -맨디언트-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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