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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폴, “사이버 범죄 단체가 유럽의 경제와 사회 안전 위협한다”

  |  입력 : 2021-11-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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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범죄도 디지털화...사회 안녕과 경제 기반까지 흔들리게 하는 위협

요약 : 유로폴의 사이버 범죄 단체가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해 발표했다. 해커들이 구성해 놓은 다크웹 시장을 통해 살인 대행, 납치 의뢰, 고문까지 ‘서비스’로서 제공이 된다는 충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혁신의 어두운 단면이라고 볼 수도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범죄 활동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경제와 사회적 신뢰 및 안녕을 갉아먹고 있다고 유로폴은 주장하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디지털 시장의 활성화로 범죄자들은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접근해 피해를 일으킬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전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전략을 사용해 수익을 극대화 하는 것 역시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말말말 : “이제 거의 모든 범죄 활동에 ‘디지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다못해 범죄자들 간 은밀한 소통 역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이뤄집니다.” -유로폴-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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