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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러시아 FSB 요원들의 사이버 범죄 행위 적발

  |  입력 : 2021-11-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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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해킹 단체 가마레돈 잡고 보니 러시아의 FSB 요원들 다수

요약 : 우크라이나의 사법 요원들이 가마레돈(Gamaredon)이라는 사이버 범죄 단체에 속해 있는 해커들의 신원을 밝혀냈는데, 이 중 일부가 러시아의 보안 첩보 정부 기관인 FSB에 소속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크라이나 사법부는 이것이 일부 요원들의 일탈이라고 보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가마레돈이 FSB의 실험을 위한 목적으로 탄생한 조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이번에 우크라이나가 실명을 공개한 FSB 요원들은 총 다섯 명이다. 우크라이나 측에 따르면 이들 다섯 명은 비밀 작전 요원들이라고 한다. 가마레돈 그룹은 프리미티브 베어(Primitive Bear), 아마게돈(Armageddon), 윈터플런더(Winterflounder) 등으로 불리는 해킹 단체다.

말말말 : “가마레돈은 기존의 APT 및 사이버 범죄 단체와 달리 자신들의 행적을 감추는 데 크게 집중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최대한 빠르고 넓게 피해자 네트워크 안으로 파고들어 중요한 데이터를 훔치는 데 집중합니다.” -이셋(ESET)-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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