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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투더블유, 국제피싱대응협의체 ‘안티피싱 워킹그룹’ 합류... 사이버 범죄 정보 공유

  |  입력 : 2021-11-08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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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피싱 관련 사기 등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력 강화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사기, 피싱 모니터링을 하기 위한 새로운 데이터 확보


[보안뉴스 권 준 기자]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인 S2W(대표 서상덕)는 8일 국제피싱대응협의체인 안티피싱 워킹그룹(Anti-Phishing Working Group, APWG)과 제휴해 사이버 범죄 관련 정보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CI=S2W]

S2W는 국제 사이버 범죄 방지 협회(APWG)의 사이버 범죄 관련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 ‘eCX(eCrime Exchange)’를 통해 얻어진 사이버 범죄 관련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제휴를 맺었다. 이로써 S2W는 전 세계 피싱 관련 사기 등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정보력 강화뿐만 아니라 한국과 동아시아 지역의 사기, 피싱 모니터링을 하기 위한 새로운 데이터를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S2W는 세계 최대의 피싱 방지 동맹 중 하나인 APWG의 eCX 플랫폼을 추가함으로써, 전 세계 온라인 위협 동향, 피싱 URL 및 전자 메일에 대한 정보, 악의적인 IP 및 도메인에 대한 광범위한 정보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S2W는 다양한 사이버 공격이 특정 인프라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은 상황에서 이러한 정보를 다량 보유한 eCX 플랫폼과의 데이터 교환을 통해 피싱 공격을 탐지하고 예방하는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S2W는 피싱 공격과 관련된 기술적 및 법적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APWG의 전문가들과 협력할 예정이다.

APWG 사무총장 피터 캐시디(Peter Cassidy)는 “S2W가 APWG 동맹에 합류하여 전 세계 사이버 범죄와 맞서게 되어 영광이다. 데이터는 사이버 범죄자를 물리치기 위해 우리 모두가 공유해야 하는 핵심 자산이며, 이를 활용함에 있어서 S2W의 기술력은 우리 모두에게 놀라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S2W의 서상덕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다양한 피싱 공격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세계에서 가장 큰 사이버 범죄 대응 단체 중 하나인 APWG와의 동맹이 사이버 범죄를 탐지하고 예방할 수 있는 S2W의 강력한 무기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3년에 설립된 피싱 방지 워킹 그룹(APWG)은 사이버 범죄에 대한 세계적인 대응을 통합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글로벌 산업, 사법 및 정부 연합체이다. APWG에는 전 세계 1,800개 이상의 기업, 정부 기관 및 NGO가 참여하고 있으며 APWG는 세계 유일의 사이버 범죄 연구를 전담하는 자문기구인 eCrime Researchers Summit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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