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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피해자의 83%가 범인들에게 돈 낸다

  |  입력 : 2021-10-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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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협박 전략 유행하며 피해자들이 느끼는 압박감 상당히 커

요약 : 지난 12개월 동안 랜섬웨어 피해자들 중 대다수가 범인들과 협상하는 쪽을 택했다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랜섬웨어 공격자들 사이에서 이중 협박 전략이 유행하는 게 피해자들에게 꽤나 커다란 압박으로 다가간다는 뜻이다. 데이터가 외부로 공개될 수 있다는 지점에서 피해자들은 돈을 내는 수밖에 없다고 느낀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랜섬웨어 공격자들은 최근 1년 동안 이중 협박이라는 전략을 적극 활용해 왔다. 파일을 암호화 하기 전에 일부를 빼돌려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전략으로, 피해자들이 돈을 내지 않을 경우 자신들이 보유한 정보를 공개한다. 최근에는 디도스 공격을 섞은 삼중 협박 전략까지도 나타나고 있다.

말말말 : “랜섬웨어 방어의 기본은 접근 권한을 제어, 다중 인증 시스템 도입, 제로트러스트 도입, 오프라인 백업 드라이브 생성 및 관리입니다.” -타이코틱센트리파이-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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