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현대글로비스, 푸드나무 스마트통합자동화물류센터 구축

  |  입력 : 2021-10-13 10:07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주문 접수에서 출고까지 자동화 시스템 도입, 인건비·물류비 줄어 다방면 비용 절감 기대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닭가슴살 플랫폼 ‘랭킹닭컴’ 등을 운영 중인 다이어트 전문 유통 플랫폼 기업 푸드나무와 경기도 용인에 구축한 스마트자동화통합물류센터를 정식 가동한다고 밝혔다.

양 사는 지난 3월 첨단 물류시스템, 자동화설비 도입을 통해 물품의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 자동화 통제가 가능한 물류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글로비스는 해당 물류센터에 온라인 물류시스템을 도입해 푸드나무에서 생산하는 닭가슴살 등 간편 건강식품의 주문 접수부터 포장, 출고, 배송하는 전 과정을 자동화할 예정이다. 또 전 과정 콜드체인 작업환경을 구축해 상품의 선도 유지도 보장한다.

해당 스마트물류센터는 일 최대 1만4,000건 이상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다. 또 자동화 설비로 인해 인건비가 줄어들고 연간 8.8%의 물류비가 감소해 여러 면에서 비용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 물류 설비 투자에 대한 업계 안팎의 요구는 최근 더 강해졌다.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전국 7,000여개 물류 창고시설 중 36%는 2000년 이전에 준공돼 노후화가 심하다. 화재 등을 이유로 노후 물류창고에 대한 반감 역시 강한 편이다.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돼 있고, 뛰어난 배송능력을 갖췄지만 물류창고의 첨단화가 더뎌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진 이유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10월 물류시설법 시행령을 고쳐 스마트 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행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도 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스마트 물류체제로 전환하는 움직임이 업계 내외에서 활발해지고 있다”며, “현대글로비스가 이에 뒤쳐지지 않고 물류의 첨단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렌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산업 전반에 영향 미치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다크웹/딥웹 등을 통한 기업 주요 정보 유출 및 판매 피해 급증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지원 해킹그룹의 위협 확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적 이슈 악용한 사이버 공격
서드파티 SW나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통한 공급망 공격 증가
업무 메일로 위장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 활개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