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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우주전파센터가 나아갈 길을 밝힌다

  |  입력 : 2021-10-12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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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우주전파환경 학술회의(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 우주전파센터는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고 우주전파재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제11회 우주전파환경 학술회의(컨퍼런스)’를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1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매년 국내외 우주전파환경 분야 전문가와 학계 등이 참여해 우주전파재난 대응전략, 국내외 기술동향 등을 논의하고 공유하는 장으로 자리를 매김해 왔다.

특히 이번 학술회의는 ‘우주개발과 인공지능 시대, 우주전파센터가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미국(우주환경예측센터)·영국(기상청) 등 해외 주요기관의 우주전파재난 정책을 소개하고 산·학·연·관에서 우주전파환경 연구 동향 및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오는 14일에는 우주전파센터 개소 10주년 행사로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 격려사, 송재호 제주시갑 국회의원과 Louis Uccellini 미국 해양대기청(NOAA) 기상국장의 영상축사 순으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후 우주전파센터 개소 이후 성과와 향후 센터가 나아갈 길을 소개하는 센터 개소 10주년 기념 영상을 시청한 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우주전파환경의 중요성과 센터의 역할을 논의하는 이야기 콘서트가 열린다. 그리고 캐나다 Alberta대학교의 Ian Mann 교수, 한국과학기술원 민경욱 교수의 기념 강연이 이어진다.

오후 강연으로 미국, 영국 등 해외 유관 기관들의 우주전파환경 중장기 사업 과제(프로젝트)와 국내 전문가들의 최신 인공지능 예측기술 분야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오는 15일에는 국내외 위성 및 탑재체 개발 관련 연구 결과 미국·영국·일본·한국의 우주전파환경 예보 절차와 평가 방법, 우주전파센터 연구개발(R&D) 연구 동향 등이 소개된다.

김문정 우주전파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 및 우주시대에 우주전파재난의 피해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학술회의에서 우주전파환경 관련 연구 성과 및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우주전파재난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주전파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구현하는 데 변함없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방침에 따라 청중 없이 비대면 행사로 진행되며, 네이버티브이(TV)와 유튜브를 통해 국문과 영문으로 실시간 송출된다.

이번 컨퍼런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제11회 우주전파환경 학술회의(컨퍼런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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