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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사법부, 암호화폐 생태계 규제 위한 팀 창설

  |  입력 : 2021-10-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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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가 은행이 되려면 더 많은 신뢰와 안정성 필요하다는 사법부 입장

요약 : 미국 사법부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하나는 암호화폐 생태계와 관련되어 있고, 다른 하나는 정부 기관들과 관련이 있다. 전자는 사법부가 암호화폐 생태계에 보다 강력히 개입함으로써 사이버 범죄자들이 더는 익명으로 축재할 수 없도록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후자는 사이버 침해 사고를 제 때 알리지 않을 경우 정부 기관들이 계약업체나 계약자들을 고소할 수 있게 한다는 내용이다. 전자의 경우 암호화폐 전문가와 돈 세탁 방지 및 수사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을 새로 꾸린다고 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암호화폐를 둘러 싼 정부 기관과 관련 투자자들의 기 싸움이 팽팽하다. 투자자들은 중앙에서 관리하지 않는 금융 체계가 필요하다고 하고, 정부 기관은 암호화폐 거래소들을 더 신뢰할 수 있어야 된다고 하는 중이다.

말말말 :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자신들이 미래의 은행이 될 거라고 합니다만, 그러기 위해서는 좀 더 신뢰와 안정성을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소비자들과 사용자들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리사 모나코(Lisa Monaco)-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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