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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공공와이파이 시범 서비스 시작

  |  입력 : 2021-10-0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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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천시가 공공 생활권역에서 시민 누구나 균등한 데이터 접근이 가능하도록 와이파이6 환경의 공공와이파이 시범 서비스를 이달부터 시작한다.

[사진=부천시]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서 B-Net(Bucheon Network) 구축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부천시 면적의 25%를 목표로 공공와이파이 시범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추진·확대할 계획이다.

2021년 1단계 순차 시범 서비스 오픈 계획(안)은 심곡천변·원미동 일원·부천 북부역 광장·상살미 마을·중앙공원·송내역(환승센터 포함)·고강동 은행단지 순이다.

시는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기간인 2022년까지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시범 운영을 통해 공공와이파이의 연결 안전성과 보안이슈, 대역폭 확보 및 보장 등을 보완·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지난 1일 심곡천변을 시작으로 순차적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부천 공공와이파이’가 연결된 모든 곳에서 최초 한번 설정으로 자동연결이 가능한 보안접속 환경을 제공했다.

이용 방법은 스마트폰 와이파이 접속화면에서 ‘PublicwifiSecure@Bucheon’을 선택 후 ID와 비밀번호 입력란에 ‘bucheon’을 입력하면 된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시범 운영은 시민에게 균등한 데이터 접근권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가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시민이 데이터 접근에 소외되지 않고, 원활하게 데이터에 접근하고 활용할 기본적 권리를 격차 없이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부천시는 서울시 면적(605.02㎢)의 8%(53.44㎢)에 해당하는 도시규모에 인구밀도는 서울시와 순위를 겨를 정도로 인구 과밀 도시다. 시는 도시 전역에 이미 구축한 자가통신망을 활용, 실질적인 데이터 프리 도시를 구축해 인구 과밀에 따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공공 와이파이 구축과 서비스 운영을 위해 현행 전기통신사업에서 규정하고 있는 관계 조항을 준수하면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참여 기업[아토리서치㈜]이 기간통신사업자 자격을 갖추고 공공과 민간협력사업(PPP: Public Private Partnership)으로 협력 중이다. 또한 안정적·지속적 서비스 운영 방안을 위해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추진도 국내 처음으로 검토 중에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공공와파이는 통신비를 절감하기 위한 단순한 인터넷 접속 기능을 뛰어넘어 향후 스마트도시로 성장하는 데 다양한 사물인터넷 기기와의 접속 통로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고도화해 나가기 위한 기반 시설 구축의 기회”라며, “부천시민 모두가 데이터 접근에 소외되지 않으며 국내에서 데이터 프리 도시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이러한 도시 경쟁력이 부천시민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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