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서부발전, 디지털 이노베이터 ‘육성’

  |  입력 : 2021-10-07 09:02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AI·VR·3D프린팅 등 전문가 양성, 디지털 솔루션 신사업모델 창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6일 ‘WP-디지털 이노베이터’ 임명식을 열었다. ‘WP-디지털 이노베이터’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서부발전형 신사업모델과 디지털 운영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길러낼 미래 인재다.

[사진=서부발전]


서부발전은 당초 소수 인원만 디지털 이노베이터로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본사와 사업소에 우수한 지원자가 넘쳐 규모를 확대, 최종 35명으로 확정했다.

디지털 이노베이터는 △인공지능/빅데이터 △가상/증강현실(VR/AR) △사물인터넷(IoT) △드론 △3D프린팅 5개 기술 분야 전공자와 자격증 보유자, 각종 공모전 입상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존 현장 업무 지식 기반에 디지털기술 분야 전문 지식을 갖춰 VR/AR 교육콘텐츠 개발, IoT 기반 안전시스템 구축 등 서부발전의 디지털혁신을 담당하게 된다.

서부발전은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활동실적에 따라 리딩(Leading)·프로(Pro)·아너(Honour) 3단계로 나눠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연구개발 참여·혁신 기술기관 탐방·세미나 등을 통해 디지털 전문가로 육성할 예정이다.

디지털 이노베이터는 우선 발전데이터 분석 등을 바탕으로 스마트 플랜트에 최적화된 발전운영 기술을 개발하고, 이후 민간과 협업해 예측진단솔루션·신재생통합운영플랫폼 등 디지털 솔루션 관련 신사업모델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매년 25명 규모의 디지털 이노베이터를 선발해 향후 10년 내 전체 직원의 10%을 디지털기술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디지털 기술은 가상발전소, 데이터 센터, 신재생 발전설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발전 현장에 디지털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똑똑한 발전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렌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산업 전반에 영향 미치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다크웹/딥웹 등을 통한 기업 주요 정보 유출 및 판매 피해 급증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지원 해킹그룹의 위협 확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적 이슈 악용한 사이버 공격
서드파티 SW나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통한 공급망 공격 증가
업무 메일로 위장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 활개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