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한전, 공공기관 최초 ‘AI 음성인식 고객 안내 서비스’ 오픈

  |  입력 : 2021-10-07 09:0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한국전력은 전기요금 조회 등을 고객이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 5일부터 공공기관 최초로 ‘AI 음성인식을 통한 고객 안내 서비스’를 오픈했다.

빅스비(Bixby)가 탑재된 갤럭시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이제 전기요금을 확인할 때 한전 홈페이지에 접속해 요금내역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Bixby를 통해 ‘한전에서 전기요금 알려줘’ 등 정보를 물어보면 음성으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본 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주요 서비스는 고객정보 및 전기요금 조회, 신용카드(삼성페이 포함) 납부, 이사요금 정산·납부, 명의변경 신청, 전기고장신고, 고객센터 연결, 가까운 사업소 안내 등이 있다. 단 고객번호 및 전기요금 등 개인정보 사항과 관련된 민원 업무 서비스 이용은 한전 사이버지점의 로그인 절차가 필요하다.

한전은 고객이 AI 서비스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음성으로 전력정보를 조회하거나 직접 민원 신청을 할 수 있게 됨으로써 사업소 방문이나 고객센터 전화 연결 등 고객 불편 사항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한전 사이버지점에 음성인식 안내서비스 전용 게시판을 운영해 고객의 개선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의 비대면 업무환경 요구 증대에 따른 고객 접점 업무의 모바일 전환 및 디지털 창구 구현을 위해 음성 AI를 활용한 다양한 전력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모니터랩 파워비즈 6개월 2021년7월1~12월31일 까지2021 전망보고서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2021년 주요 보안 위협 트렌드 가운데 올해 말까지 가장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되는 트렌드 한 가지만 꼽아주신다면?
산업 전반에 영향 미치는 타깃형 랜섬웨어 공격 증가
다크웹/딥웹 등을 통한 기업 주요 정보 유출 및 판매 피해 급증
북한/중국/러시아 등 국가지원 해킹그룹의 위협 확대
코로나 팬더믹 등 사회적 이슈 악용한 사이버 공격
서드파티 SW나 조직 인프라 솔루션을 통한 공급망 공격 증가
업무 메일로 위장한 정보유출형 악성코드 활개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