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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랜섬웨어 공습 작전, 37만 5천 달러 압수

  |  입력 : 2021-10-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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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범죄자들의 고향과 같은 우크라이나서 랜섬웨어 운영자 체포돼

요약 : 사법 기관들 간 국제 공조로 두 명의 랜섬웨어 운영자들이 체포되었고, 이 과정에서 37만 5천 달러를 압수했다. 이 두 명은 주로 유럽과 북미 시장의 대형 산업 기관들을 노리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체포 작전이 벌어진 곳은 우크라이나이지만 프랑스, 우크라이나, 유로폴, FBI, 인터폴이 모두 힘을 합해 얻어낸 성과다. 현금 37만 5천 달러 외에 고급 차량 2대와 암호화폐 130만 달러도 압수됐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체포된 둘은 전 세계 100곳이 넘는 조직들을 공격했으며 1억 5천만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혔다고 한다. 대형 기업들을 주로 노려왔는데, 그 이유는 한 번에 많은 금액을 피해자에게 요구하기 위해서였다. 자잘자잘한 공격보다 굵직한 사건을 일으켜 오다가 이번에 덜미를 잡힌 것이다.

말말말 : “국제 공조로 RaaS 서비스 운영자들을 체포하는 건 좋은 일입니다만, 이번에 드러난 자들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그렇더라도 사이버 범죄자들의 천국으로 알려진 우크라이나의 경찰들이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는 건 꽤나 강력한 경고가 될 겁니다.” -제이크 윌리엄-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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