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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 분야에서 서방 국가들과 중국의 대립 첨예해

  |  입력 : 2021-09-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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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지적재산 탈취 행위, 보다 뻔뻔해지고 공격적으로 변해가

요약 : 중국의 사이버 공격 수위가 점점 높아지고 있으며, 이미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문가들이 입을 모으고 있다. 미국과 영국, 유럽연합과 NATO 모두가 공동으로 목소리를 내 중국의 이러한 행위를 규탄하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사이버 공격을 진두지휘하거나 적극 가담한 적이 없다고 계속해서 부인해 오고 있다. 그러면서 미국과 그 ‘패거리들’이 힘을 합해 정치적 세력을 형성하고 반대편을 국제무대에서 억누르고 있다고 비판한다. 중국은 세계 곳곳의 조직들로부터 지적재산을 훔쳐내는 것으로 악명이 높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미국, 영국, 유럽연합, NATO는 지난 7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사태의 배후 세력으로 중국을 지목한 바 있다. 이들은 한 목소리로 중국의 국가안전부가 해커들을 운영하며 전 세계 조직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서버 사태로 인해 피해를 본 조직은 전 세계 25만여 곳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말말 : “중국의 사이버전 행위는 우리가 이전에 알던 것보다 훨씬 위협적인 수준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제이미 콜리어(Jamie Collier)-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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