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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정부 도와 스파잉 한 미국 요원들, 160만 달러 벌금형

  |  입력 : 2021-09-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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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미국 내에서는 돈 받고 용병 해커로 뛰는 행위에는 큰 대가가 따른다

요약 : 미국 첩보 기관과 군에 근무했던 이력을 가진 전 요원 세 명이 UAE의 용병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조직들을 해킹해왔다는 것이 발각됐다. 그리고 어제 이 세 명에 대한 재판이 있었다. 세 인물은 혐의를 인정했다. 그리고 수출입 규제 및 컴퓨터 사기 및 남용에 관한 규정 위반을 적용받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168만 5천 달러의 벌금을 내는 데 동의했다. 이 사건은 ‘돈 받고 용병 해커 활동을 하는 데에는 커다란 대가가 따른다’는 판결로 미국 사회에 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세 인물은 미국 정보 기관들과의 계약이 끝난 후 UAE의 한 민간 기업으로 스카우트 됐다. 이 기업은 UAE 정부를 대신해 각종 해킹 공격을 대행해 주는 곳이었다. 이 셋은 카르마(KARMA)와 카르마2(KARMA2)라는 해킹 플랫폼의 개발도 감동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말말 : “세 인물은 고급 제로클릭 컴퓨터 해킹 및 첩보 수집 기술을 개발하고 구현하는 데 있어 고문과 감독의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이 때문에 피해자들은 해킹이 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 미국 사법부 -
[국제부 문가용 기자(glo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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