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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인증-미래테크놀로지 합병 완료

  |  입력 : 2021-09-1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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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 후 회사 상호는 한국정보인증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한국정보인증은 15일 미래테크놀로지와의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다양한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보안인증 기업으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인증 CI[자료=한국정보인증]

한국정보인증은 지난 6월 28일 양사 사업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같은 다우키움그룹 계열사인 미래테크놀로지를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한국정보인증은 존속회사로, 미래테크놀로지는 소멸함에 따라 합병 후 회사 상호는 한국정보인증이다.

양사 모두 코스닥 상장사이며 합병 완료 후 한국정보인증의 최대주주인 다우기술의 지분은 37.47%에서 34.73%로 변동되고 최대주주 변경은 없다. 회사는 합병 후 기대 효과로 매출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한 매출 안정성 증가와 연구개발 및 마케팅, CS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정보인증은 공동인증서를 비롯한 사설인증서, 생체인증, 보안서버인증서, PKI 솔루션, 전자계약 서비스 ‘싸인오케이’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한편 미래테크놀로지는 OTP 제품을 주 사업으로 하며 FIDO 기반 생체인증 등 인증 보안 사업을 함께 하고 있다.

합병 후 한국정보인증의 보안인증 사업 분야가 확대됨에 따라, 회사는 양사의 고객사에 대한 교차 영업과 정보 보안 시스템에 대한 토털 솔루션 제공으로 주요 고객사들과의 전략적 협업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은 “이번 합병은 유사한 사업 분야에 속한 계열회사 간의 결합으로 합병으로 인한 마찰은 최소화하면서 합병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며, “사업 영역 확장뿐만 아니라 연구 인력의 효율성 증가로 인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및 신규 서비스 확대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사의 풍부한 보유자금을 기반으로 관련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M&A를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획기적인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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