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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정책 아이디어 발굴

  |  입력 : 2021-09-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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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식의약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개최…10건의 우수작 선정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의료제품 등 공공데이터 이용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21년 식의약 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해 지난 10일 10건의 우수작을 선정·시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식의약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정책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창업(제품, 아이디어)과 정책제안 등 2개 부문으로, 지난 4월 5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20건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국민 참여 투표·온라인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작(창업 부문)으로는 온라인으로 제품(건강기능식품 등)을 검색할 때 개인의 질환 등으로 우려되는 성분이나 위해성분이 들어있는 제품은 검색되지 않게 하는 서비스인 ‘알레르기 및 만성질환자를 위한 안전식품 검색 플랫폼’(요필)이 선정됐다.

창업 부문의 최우수작은 소비자가 구매하려는 제품에 대한 상품 정보 등의 링크를 챗봇(AI)에게 알려주면 텍스트와 이미지 분석으로 부당광고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인 ‘과대광고 필터링 AI 솔루션’(뉴트리랩스)이 선정됐다.

아울러 정책제안 부문의 최우수작은 영양 불균형을 해결하기 위해 영양소 균형 분석과 판정을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해 맞춤형 제품을 매칭하는 서비스인 ‘영양 불균형 해결 플랫폼’(이유식당)이 선정됐다.

이번 수상작 중 창업 부문의 상위 우수팀 2팀[㈜요필, 뉴트리랩스]은 식약처 추천과 멘토링을 거쳐 행정안전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통합 본선에 참가할 예정이다.

경진대회 본선에서 입상하는 경우 행안부의 지원을 받아 식의약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 서비스로 창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식의약 공공 데이터를 발굴·개방하고 데이터 연계·융합 인프라를 구축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국민과 기업·연구자가 만족할 수 있는 식의약 데이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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