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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데이터랩 AirDeep, 제1회 서울시 스테이지 유레카 우수기업 선정

  |  입력 : 2021-09-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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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데이터랩, 알티캐스트 데이터 분석 사업부가 창업한 스타트업
실시간 공기오염 및 흡연 상황 등 탐지하고 모니터링, 알람, IoT 기기 제어 등 제공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알티데이터랩(대표 김유신)은 서울시와 함께 동행할 스마트시티 혁신 기업 선발을 위한 행사인 ‘스테이지 유레카’에서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알티데이터랩의 공기질 관리 AI 서비스 ‘AirDeep’[사진=알티데이터랩]


알티데이터랩은 알티캐스트에서 다년간 빅데이터 및 AI 기술을 축적하며 성장한 데이터 분석 사업부가 창업(SPIN-OFF)한 스타트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스마트 환경에서 서울시를 대표할 만한 기업으로 기술력을 검증받았다.

AI 기반 공기질 관리 서비스인 ‘AirDeep’은 실시간으로 실내 또는 차량의 공기질을 진단해 공기오염이나 흡연 상황을 탐지하고, 이를 관제 시스템과 연동해 모니터링, 알람 그리고 IoT 기기 제어 기능을 갖고 있는 시스템이다.

기존의 공기질 진단 제품들은 H/W 센서로부터 측정된 결과를 표시하는 단순한 정보 제공형태이지만, AirDeep은 사전에 학습된 AI 알고리즘을 통해 공기질 변화에 대한 패턴을 분석하여 흡연 및 화재를 탐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알티데이터랩은 우수기업 선정과 더불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가전제품 박람회인 CES 2022 서울관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AirDeep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유신 알티데이터랩 대표는 “우수기업 선정과 CES 2022의 참여를 통해 해외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며, 전 세계 23개국에 진출한 휴맥스 및 알티캐스트의 법인들과 세일즈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사업기회를 발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에서는 공기질 진단 및 흡연 탐지에 대한 니즈가 학교와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AI 기반의 AirDeep이 미국 내 시장에서 제품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리고 높은 파급력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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