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에너지, 의료, 교통, 시티 등 각 융합산업 분야 사이버보안 위험성 인지...인력·자원·지식 등 부족
[보안뉴스=한근희 한국정보보호학회 융합보안연구회 위원장]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초연결 서비스 등을 융합해 제품·부품·솔루션·서비스 등을 개발·공급하면서 원가 절감, 품질·생산성 향상, 납기 단축 등의 많은 이점을 얻고 있다.

수작업이나 단순 작업으로 수행하던 업무에 ICT 기술을 융합함으로서 얻는 점이 많이 있지만, 폐쇄 환경이나 독립 환경에서 사용하던 것들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서 관리하게 됨에 따라 동시에 사이버 위협·공격 등의 가능성이 동반되기 때문에 사이버보안을 적절하게 구현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ICT 융합과 네트워크 연결·사용은 공격자에게 침입을 위한 통로를 만들어 주는 것과 같은 위험을 초래하게 된다.
제조, 에너지, 의료, 교통, 시티 등 각 융합산업 분야에서는 사이버보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전문 인력, 자원, 지식이 부족하여 적절하고 실제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기 어렵고 사실상 무방비 상태에 노출되어 있다.
2011년부터 국내에 스마트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모바일 환경에서의 보안이 중요 이슈로 대두되어 2011년 5월에 모바일보안연구회를 창립했다. 같은 해 7월 6일 제1회 모바일 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 이후, 매년 연중 학회 회의실에서 모바일 보안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동향을 살펴본 결과, 모바일 환경이 다양한 산업에 활용됨에 따라 융합보안으로 확장하여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연구회원들의 의견으로 2017년 1월 융합보안연구회(이하 연구회)로 확대 전환했다.
연구회 주요 활동은 ①TTA 지원 스마트의료보안포럼(의장 한근희)과 연계해 의료 및 의료기기 보안 연구 ②국가기술표준원 표준 기술력 향상 사업 등과 연계해 ISO TC 215 WG4 의료보안 분야와 IEC TC 65 WG10 제조보안 분야 국제 표준화 활동 ③융합보안 관련한 컨퍼런스, 세미나 등 개최 ④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 ⑤관련 정부부처 정책·제도 지원 ⑥융합보안 분야 연구 논문 발간 등을 수행하고 있다.
융합보안 주요 활동 영역은 △의료 및 의료기기 보안 △제조 보안 △에너지 보안 △IoT 보안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융합보안 연구의 일환으로 매년 스마트의료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온·오프라인 형태로 8월 7일 제주도에서 개최했다. 또한, 제조보안 관련해서 산·학·연·관 관련 기관과 기업의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지난 7월 31일 스마트제조보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융합보안 분야 논문 저술 지원을 위해 의료보안, 제조보안 등 단일 주제로 논문지 특별세션을 마련해 발간한 바 있으며, 올해 8월에 논문지 특별세션으로 융합보안을 핵심 주제로 여러 논문을 심사해 발간했다.
연구회에는 보안 관련 학계, 산업계, 연구소 전문가 등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필자가 연구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글_한근희 한국정보보호학회 융합보안연구회 위원장, 스마트의료보안포럼 의장]
[보안뉴스=한근희 한국정보보호학회 융합보안연구회 위원장]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하고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바탕으로 초연결 서비스 등을 융합해 제품·부품·솔루션·서비스 등을 개발·공급하면서 원가 절감, 품질·생산성 향상, 납기 단축 등의 많은 이점을 얻고 있다.

[이미지=utoimage]
수작업이나 단순 작업으로 수행하던 업무에 ICT 기술을 융합함으로서 얻는 점이 많이 있지만, 폐쇄 환경이나 독립 환경에서 사용하던 것들이 인터넷에 연결되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서 관리하게 됨에 따라 동시에 사이버 위협·공격 등의 가능성이 동반되기 때문에 사이버보안을 적절하게 구현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ICT 융합과 네트워크 연결·사용은 공격자에게 침입을 위한 통로를 만들어 주는 것과 같은 위험을 초래하게 된다.
제조, 에너지, 의료, 교통, 시티 등 각 융합산업 분야에서는 사이버보안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전문 인력, 자원, 지식이 부족하여 적절하고 실제적인 대비책을 마련하기 어렵고 사실상 무방비 상태에 노출되어 있다.
2011년부터 국내에 스마트폰이 활성화되기 시작하면서 모바일 환경에서의 보안이 중요 이슈로 대두되어 2011년 5월에 모바일보안연구회를 창립했다. 같은 해 7월 6일 제1회 모바일 보안 컨퍼런스를 개최한 이후, 매년 연중 학회 회의실에서 모바일 보안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동향을 살펴본 결과, 모바일 환경이 다양한 산업에 활용됨에 따라 융합보안으로 확장하여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연구회원들의 의견으로 2017년 1월 융합보안연구회(이하 연구회)로 확대 전환했다.
연구회 주요 활동은 ①TTA 지원 스마트의료보안포럼(의장 한근희)과 연계해 의료 및 의료기기 보안 연구 ②국가기술표준원 표준 기술력 향상 사업 등과 연계해 ISO TC 215 WG4 의료보안 분야와 IEC TC 65 WG10 제조보안 분야 국제 표준화 활동 ③융합보안 관련한 컨퍼런스, 세미나 등 개최 ④연구개발 프로젝트 수행 ⑤관련 정부부처 정책·제도 지원 ⑥융합보안 분야 연구 논문 발간 등을 수행하고 있다.
융합보안 주요 활동 영역은 △의료 및 의료기기 보안 △제조 보안 △에너지 보안 △IoT 보안 등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2020 스마트의료보안 컨퍼런스[사진=스마트의료보안포럼]
융합보안 연구의 일환으로 매년 스마트의료 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코로나 여파로 인해 온·오프라인 형태로 8월 7일 제주도에서 개최했다. 또한, 제조보안 관련해서 산·학·연·관 관련 기관과 기업의 전문가들을 초청해서 지난 7월 31일 스마트제조보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융합보안 분야 논문 저술 지원을 위해 의료보안, 제조보안 등 단일 주제로 논문지 특별세션을 마련해 발간한 바 있으며, 올해 8월에 논문지 특별세션으로 융합보안을 핵심 주제로 여러 논문을 심사해 발간했다.
연구회에는 보안 관련 학계, 산업계, 연구소 전문가 등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필자가 연구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글_한근희 한국정보보호학회 융합보안연구회 위원장, 스마트의료보안포럼 의장]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