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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위탁생산기업(CMO) 이엔셀(대표 장종욱)은 유전성 질환 샤르코마리투스병(CMT) 예방 및 치료제 특허가 최근 호주 특허청에 정식 등록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특허는 그동안 다양한 연구를 통해 신경 보호 및 재생 능력이 확인된 중간엽 줄기세포와 대사 조절 및 신경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슐린을 결합한, CMT 치료 관련 신기술이다. 특허는 지난 2021년 국제(PCT) 출원된 이후, 지난해 유럽 특허청에도 기등록된 바 있다.
이번 신약 파이프라인 EN001은 독자적인 ENCT(ENCell Technology) 기술이다. 배양한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다. 세포 노화를 억제한다. 치료에 필요한 물질을 더 많이 분비한다는 게 이엔셀 측 설명이다.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PCT 원출원 공보 [자료: IP전략연구소]
이 특허는 그동안 다양한 연구를 통해 신경 보호 및 재생 능력이 확인된 중간엽 줄기세포와 대사 조절 및 신경 기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슐린을 결합한, CMT 치료 관련 신기술이다. 특허는 지난 2021년 국제(PCT) 출원된 이후, 지난해 유럽 특허청에도 기등록된 바 있다.
이번 신약 파이프라인 EN001은 독자적인 ENCT(ENCell Technology) 기술이다. 배양한 중간엽 줄기세포치료제다. 세포 노화를 억제한다. 치료에 필요한 물질을 더 많이 분비한다는 게 이엔셀 측 설명이다.
[IP전략연구소 (kdong@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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