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악성코드 은닉사이트 탐지 동향 보고서(7월)’

‘월간 악성코드 은닉사이트 탐지 동향 보고서(6월)’

12월 홈페이지를 통해 유포된 악성코드는 71%가 정보유출(금융정보)이며, 그 외 원격제어, 드롭퍼, 금융사이트 파밍 등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MS IE/XML/OLE, Oracle JRE/애플릿, Adobe ...

금주 악성코드의 비정상적인 움직임은 감소했지만, 일부 사이트를 통해서는 여전히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다. 특히, 여행관련 사이트는 지속적으로 악성링크가 삽입되고 있으며 파일공유(P2P) 사이트와 광고 배너를 통한 ...

악성링크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파급력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주에도 소셜 댓글 서비스 등에서 대량 유포시도가 있었지만, 대응으로 인해 짧은 시간동안 활용되었다. 기존에 은닉되어있던 MalwareNet...

5월 달부터 활발했던 악성코드의 움직임은 6월 1주차까지 영향을 미쳤다. 하지만, 공인인증서 인인증서 유출 후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공조와 대응결과 6월 2주부터는 공세가 약화되는 모습이 보였다. 특히, 악성링크가...

위협 증가 – P2P 유포 증가 특이 동향 – 네이버 계정 탈취 목적의 악성링크 출현 급증 특이 동향 – Adobe Flash(CVE-2014-0515) 취약점을 이용하는 악성...

2012년도에 비해 2013년도에 더 많은 악성링크 유포가 발생했으며, 특히 1월 초, 3월 중순, 6월초, 9월 중순, 11월 하순 등에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가 관찰되었으며, 관련되어 다양한 이슈가 발생했었다. ...

12월 4주 전체 발견된 유포지(웹 사이트)의 증가는 지속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신규 경유지(악성링크) 및 파급력은 매우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금주 국내 도메인을 이용한 악성링크가 다수 등장한 가운데 최종 바이너...

지난 주말인 12월 7~8일 동안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의 CVE-2013-3897 취약점을 이용한 ‘키로거 서비스(Keylogger Service)’ 악성코드의 변종이 국내 유명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