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SMB 취약점을 악용한 워너크라이(WannaCry) 랜섬웨어 사태가 전 세계를 강타함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MS) 사장이자 최고법무책임자 브래스 스미스(Brad Smith)가...

워너크라이 사태가 모든 랜섬웨어 사건의 종결자가 되면 다행이겠지만, 아쉽게도 랜섬웨어 공격은 꾸준히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지난 10일 공식 출범한 문재인 정부의 국가안보실이 이번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사태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적극 대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워너크라이 랜섬웨어로 인한 실시간 피해현황 집계로 관심을 받고 있는 멀웨어테크(MalwareTech)가 대한민국 피해상황 통계를 공개해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워너크라이 랜섬웨어가 전 세계로 급속히 확산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주말을 지나 직장인들이 출근하는 오늘(15일)이 감염 확산에 중대 고비가 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래창조과학부와 ...

기업이나 기관, 사람에 따라 다른 시각을 얼마든지 가질 수 있지만 보안 업계의 최대 화두는 확장으로 정리가 가능하다. 정보보안이 필요치 않은 분야는 없고, 보안이 모든 분야로 가지를...

1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안랩이 2017년 1분기 매출 329억에 영업이익 18억을 달성했다는 소식과 소프트캠프가 15일 판교에 새 보금자리 꾸몄다는 소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