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전반기를 한 마디로 묘사하면 ‘랜섬웨어’라고 해도 될 정도다. 특히 건강 및 의료, 사회 기반구조 및 시설물들 쪽에서 랜섬웨어가 극성을 부렸다.

국내 한 이동통신사의 휴대전화 위치정보 서버를 해킹해 이용자들의 개인정보를 판매하고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드로이드 환경에서 권한을 상승시켜주는 취약점이 발견되었다. 특히 이 취약점은 구글이 안드로이드 5.0 롤리팝 버전부터 도입한 전체 디스크 암호화(Full Disk Encryption, 이하 FDE...

올해 하반기를 본격 시작하는 7월 첫째 주에는 18개사가 보안인력을 모집한다. 이 중 신입을 채용하는 곳은 3개사, 신입과 경력자를 함께 채용하거나 경력에 무관하게 채용하는...

시스코의 탈로스(Cisco Talos) 보안 전문가 팀이 록키(Locky) 랜섬웨어의 변종인 젭토(Zepto)가 스팸 캠페인을 타고 계속해서 번지고 있는 사태를 발견, 보도했다.

최근 말하는 랜섬웨어 ‘Cerber(케르베르)’의 변종이 국내 이메일로 국내 유입되고 있어 사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JSE 스크립트 파일을...

5일 보안·IT산업 동향에서는 에스원이 지난 5일 한국에너지공단,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서울역 3층 오픈 콘서트홀에서 에너지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에너지 나눔 챌린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