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 망 분리 사업은 보안적인 측면이 강한 사업으로 국가정보원과 행정안전부,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각각 역할을 분담해 지난 2007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이 사업을 진행한다.

금융보안연구원(원장 곽창규, 이하 금보원)은 21일 여의도 현대컨벤션센터에서 ‘창립 3주년 기념행사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금융보안연구원은 이날 행사에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울여자대학교...

얼마 전 조선일보의 각종 교육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조선일보교육미디어의 ‘맛있는 공부’ 홈페이지에서 , 소스코드를 통해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취약점이 발견돼 200여건의 회원정보가 노출됐었다. 그리고...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는 카드 배송 시 고객의 연락처 정보노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가상 전화번호 시스템’을 내년 1월부터 도입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이제 하늘길이 통제되는 항공안전정보를 미리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돼 조종사 등 항공종사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08. 3월～’09. 6. 11까지 국내 32개(은행 16, 증권 11, 보험1, 카드 4)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 고객의 아이디와 비밀번호 300여개를 해킹해 4...

KISA는 18일 가락동 청사에서 지식정보보안 신규일자리 창출사업의 170여 명의 수료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사업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또한, 지식경제부,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더존정보보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