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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 프로그램 ‘알집’ 파일로 위장한 악성코드 국내 유포
  |  입력 : 2017-01-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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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계속 유포...사용자 감시 기능과 디도스 공격 기능 포함
압축 풀기 전 바이러스 검사 필수, 보낸 사람의 신원과 출처 확인 필요


[보안뉴스 권 준 기자]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압축 프로그램인 알집 파일명으로 위장한 악성코드들이 지난해 11월부터 2017년 1월까지 지속적으로 국내에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공격자 측에서 악성코드를 제어할 때 사용하는 좀비PC 관리 화면


해당 악성코드들은 국내 해커가 해외에 공개한 각종 원격제어 해킹도구(RAT)를 이용해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현재까지 그들이 사용한 원격제어 해킹도구(RAT)는 ‘Bozok RAT’와 중국에서 제작된 ‘중국산 RAT’ 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에 유포된 해당 악성코드는 화면 감시 및 제어, 웹캠 감시, 키로깅 등 사용자를 감시하는 기능과 특정 서버를 공격하는 디도스 공격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는 게 보안전문가의 설명이다.

▲ 악성코드 내에 포함된 악성 명령 기능(화면 감시 및 제어, 웹캠 감시, 키로깅 등)


▲ 악성코드 내에 포함된 디도스 공격 명령 기능


이에 사용자들은 알집 파일의 압축을 풀기 전에 바이러스 검사를 반드시 시행하고, 외부 메일로부터 받은 압축 파일의 경우 보낸 사람의 신원과 출처를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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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츠코리아 파워비즈시작 2017년7월3일파워비즈 배너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해킹 공격이 미사일 공격보다 더 무섭다는 소리도 나올 정도입니다. 정부 차원에서 더 강화된 사이버 보안을 위한 전략을 새롭게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다. 지금 있는 것만 제대로 해도 충분하다.
그렇다. 단, 미국의 행정명령처럼 장기적인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
그렇다. 단, 지금의 위기상황에 당장 적용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아니다. 민간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정부 차원의 전략이 얼마나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다.
크게 보면 외교 문제다. ‘보안’의 시각으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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