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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앤씨 홍채인증 알고리즘 Kai-iris, KISA 인증취득

  |  입력 : 2021-08-1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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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도 향상, 적은 리소스에도 효율적으로 동작
복제 불가능한 홍채인증, 중요 인증수단으로 성장 기대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홍채인증 출입통제제품 개발 및 제조 전문업체 케이티앤씨(KT&C)가 자체 개발한 홍채인식 알고리즘(Kai-iris)의 KISA 인증을 취득했다.

▲케이티앤씨의 홍채인증 알고리즘(Kai-iris)이 KISA 인증을 취득했다[사진=케이티앤씨]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는 생체인증에 대한 성능 인증을 실시하고 있으며, KISA 인증을 획득한 것은 알고리즘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증명 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Kai-iris는 케이티앤씨가 생체인증 시장의 성장에 따라 보안성이 우수하고 현실적으로 복제가 불가능한 홍채인증방식이 생체인증 시장의 중요한 인증수단으로 성장할 것을 예상해 다년간 알고리즘 개발에 역량을 투자해 개발했다.

Kai-iris는 홍채인식 알고리즘의 정확도에 큰 영향을 주는 ‘Pupil Boundary 검출’과 ‘Iris Region 검출’ 부분, Iris Code 비교 시 Masking 적용 기법 등에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개발·적용했다. 특히, 획득된 홍채이미지를 알고리즘을 통해서 선명도를 향상시킴으로서 홍채 매칭 시의 정밀도를 대폭 향상시켜 눈길을 끈다.

정밀도는 더욱 향상시켰고 적은 리소스에서도 효율적으로 동작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 케이티앤씨의 홍채인식 알고리즘(Kai-iris)의 강점이자 특징이다.

케이티앤씨 관계자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코로나로 몸살을 앓고 있다. 더불어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카드나 지문이 아닌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언택트 시대에 맞춘 보안성 높은 홍채인식 제품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케이티앤씨는 실외 환경에서 홍채이미지 촬영이 어려운 점을 극복하기 위해 실외에서 취득한 홍채이미지로도 인증이 가능한 성능이 나오도록 Kai-iris의 성능개선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도 제품의 성능 향상을 위해서 노력할 것이며, 대중 여러분들께 다양한 홍채인증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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