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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점검 간담회 개최

  |  입력 : 2021-07-29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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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기술 등 신흥기술, 6G, 우주 분야 등에서 협력 추진 현황 공유 및 후속 계획 논의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1차관은 지난 5월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주요 성과인 첨단기술 분야의 후속조치를 점검하기 위해 관계 기관 전문가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양국이 합의한 우주, 신흥기술,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분야 협력의 추진 현황을 각 분야별로 발표하고, 후속 추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미지=utoimage]


정부는 바이오 기술, 6G, 오픈랜, 양자기술 등 신흥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양자기술 분야는 국내 양자기술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법·제도적 기반이 되는 ‘정보통신융합법’을 시행했고, 양국간 MOU 체결과 신규 사업 추진을 통해 협력을 확대해 나간다.

치매, 신약, 합성생물학 등 바이오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기술역량을 보유한 미국 내 주요기관과 MOU를 체결하고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며, 향후 글로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합성생물학 핵심기술 고도화 등을 위한 공동연구와 인력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6G 관련 양국의 전담기관 간 MOU 체결 및 ‘6G 전략회의’ 개최를 통해, 핵심 기술 개발, 국제공동연구 등을 포함한 ‘6G R&D 실행계획’을 확정·이행중이며, 향후, 민간 간 표준 협력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표준을 선점할 계획이다. 오픈랜 분야는 미래 네트워크 진화의 한 방향으로서 국내 기업이 미래 네트워크 변화에 대비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며 향후 양국의 민간 간 연구개발·표준화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주 분야는 ‘아르테미스 약정 추가 참여 서명’과 ‘한-미 위성항법 공동 성명’ 등 우주 분야 협력 서명을 완료했고, 정상회담의 성과를 반영한 ‘제3차 우주개발진흥 기본계획 수정(안)’을 심의·의결한 바 있다. 향후 NASA의 달 궤도선 발사 지원 등 한-미 간 우주탐사 협력을 확대하고, 공공 부문의 수요 창출을 통해 우주산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양국간 전문인력교류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해 경쟁력 확보가 절실한 신산업 분야의 인력양성 및 기술 습득을 도모할 예정이다.

관계기관 참석자들은 한-미 양국 간 첨단기술협력은 기술패권 경쟁시대를 대비해 첨단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한국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정부의 지속적인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용홍택 1차관은 “한-미 간 과학기술 분야의 협력이 기술 동맹으로 확대됨에 따라 첨단기술 분야의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실질적인 협력의 성과는 민간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라고 평가하며, 기관 차원에서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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