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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안보 분야 후속세대 인재양성 위해 국가사이버안보센터 실무자 및 산·학·연 전문가 강의 진행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국가보안기술연구소(소장 최효진), 국가정보원(국가사이버안보센터), 국제사이버법연구회(회장 박노형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공동 주최하고, 고려대 사이버법센터가 주관하는 ‘2021 대학(원)생을 위한 사이버 안보 아카데미’가 오는 8월 2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아카데미는 전국 대학에서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지원자 중 약 150명이 선발돼 참가할 예정이다. 전 과정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주최기관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국가사이버안보센터의 실무자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한국의 사이버안보 환경을 비롯해 사이버공격 유형과 기법, 국내·외 사이버안보 법제, 사이버공간의 국제법과 규범, 범죄 및 테러 대응, 국제관계에서의 사이버 문제 등을 강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8월 10일(화)까지 사이버법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정보원, 고려대학교 사이버법센터 웹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포스터=국가보안기술연구소]
이번 아카데미는 전국 대학에서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 지원자 중 약 150명이 선발돼 참가할 예정이다. 전 과정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주최기관장 공동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
국가사이버안보센터의 실무자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한국의 사이버안보 환경을 비롯해 사이버공격 유형과 기법, 국내·외 사이버안보 법제, 사이버공간의 국제법과 규범, 범죄 및 테러 대응, 국제관계에서의 사이버 문제 등을 강의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8월 10일(화)까지 사이버법센터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양식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정보원, 고려대학교 사이버법센터 웹 사이트를 참고하면 된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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