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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정보보호 R&D 기술이전 세미나 “사이버 위협 대응 기술 민간에 확산한다”

  |  입력 : 2021-05-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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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R&D 성과 확산해 5G, IoT, 가상자산 등 최신 위협에 대응
행사 1일차인 12일에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발표 진행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보안 전문 전시회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성대한 막을 올렸다. SECON & eGISEC 2021은 물리 보안과 사이버 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전시회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등이 후원한다.

[사진=보안뉴스]


행사 1일차인 5월 12일에는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전시장 내에서 ‘국가 정보보호 R&D 기술이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사업 R&D 성과 확산을 위해 추진한 것으로, 12일과 14일 양일간 KISA, 국가보안기술연구소, ETRI 등이 참여한다.

12일 열린 세미나에서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신영찬 연구원은 ‘USB 포렌식데이터 획득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KISA 박성민 책임연구원은 ‘지능형 5G 코어망 비정상 공격 대응 기술’을, 김태은 책임연구원은 ‘자가학습형 사이버면역 기술’을 발표했다. 또한, KISA 고웅 책임연구원은 ‘클라우드 기반 IoT 위협 자율분석 및 대응 기술’을, 장대일 책임연구원은 가상자산 부정거래 등 사이버범죄 활동 정보 추적 기술‘을, 신삼신 책임연구원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웹 위협 탐지 및 예측 자동화 기술‘을 발표했다.

한편, SECON & eGISEC 2021은 오는 5월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3~5홀에서 열린다. 동시개최 행사로는 국가 정보보호 R&D 기술이전 세미나뿐만 아니라 △시큐리티월드 콘퍼런스 2021 △2021년 CCTV 통합관제 콘퍼런스 △제1회 산업현장인력 보안교육 △제6회 항공보안 심포지엄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콘퍼런스 2021 △한국테러학회 공개 콘퍼런스 2021 △SECON 2021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빅바이어 초청 상담회 △온라인 매치메이킹 비즈니스 상담회 △글로벌 화상 비즈니스 상담회 △해외진출 자문 상담회 등이 함께 열린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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