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KT, AI 산학연 협의체 ‘AI원팀’에 우리은행 합류

  |  입력 : 2021-04-22 09:15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대한민국 인공지능(AI) 1등 국가’를 목표로 KT, 현대중공업그룹, 한국과학기술원 (KAIST),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이 등 대한민국 대표 산학연이 힘을 합친 ‘AI 원팀(AI One Team)’에 우리은행이 합류했다. 작년에 합류한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은행권 최초로 우리은행이 힘을 더하며, 금융영역에서의 AI 활용과 공동 연구 등 사업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사진=KT]


KT는 지난 20일 우리은행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1등 국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우리은행은 AI 원팀 협의체에서 초개인화 마케팅, 개인맞춤형 상품 등 AI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들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지능화된 대화형 서비스, 딥러닝 금융 서비스와 같은 언택트 금융서비스에도 AI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금융산업 지식을 가진 AI 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AI원팀에서 협력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KT와 우리은행은 작년 8월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마이데이터 사업 공동 추진 및 AI 워크샵 등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는 KAIST ‘금융-IT 융합 AI·DX 산학 과정’을 공동으로 개설하며 AI 인재 육성 분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KT 구현모 대표이사는 “디지털금융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우리은행이 합류하면서 AI원팀의 생태계 확장과 사업 협력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KT는 AI원팀과 함께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AI 혁신을 이끌어 국민의 삶에 가치를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광석 우리은행장은 “AI 기술 발달로 과거에는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돼가고 있다”며, “우리은행은 AI원팀에 참여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기업 및 기관들과 협업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내 금융산업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네이버 블로그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시큐아이 에스케어 파워비즈 배너 2022년 3월15일 시작~ 12개월 위즈디엔에스 2018
설문조사
산업 전 분야의 지능화·융합화·스마트화 추세에 따라 스마트시티와 스마트공장, 스마트의료, 스마트상점 등 각 분야에서도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함께 접목되는 융합보안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 융합보안이 가장 활발하게 적용될 분야는 어디라고 보시나요?
스마트시티 보안
스마트공장 보안(OT 보안)
스마트의료 보안
스마트상점 보안
기타(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