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1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에스피지, 다양한 라인업 보유한 아웃도어 포지셔닝 시스템의 최강자
포지셔닝 시스템의 독보적인 PT 메커니즘 기술력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고 있는 에스피지(대표 여영길)의 기어 가공 기술에 그 뿌리가 있다. 내구성이 우수한 모터와 정밀 기어를 이용한 PT 메커니즘은 극한의 외부 환경에서 뛰어난 제어능력과 촬영 영상을 안정적으로 송출함으로써 포지셔닝 시스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포지셔닝 시스템의 생산에 필요한 다이케스팅, 기어, 모터, 로봇용 정밀감속기, PCB 등의 부품을 국산화 및 직접 생산해 중국 부품을 조립해서 공급하고 있는 타사의 포지셔닝 제품과는 그 차별성이 뚜렷하다. 특히, 로봇용 정밀감속기를 사용한 장거리 감시카메라의 구동 성능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스피지 포지셔닝 시스템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차별화된 제품 공급으로 고객 만족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IP 카메라, 줌렌즈, 열상 줌렌즈, IR 등의 세트 혼합 구성에 있어서 완벽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설치 후에도 적극적인 대응으로 고객 불만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에스피지의 포지셔닝 시스템은 최전방의 군부대부터 국가중요시설, 항만, 도로, 민간시설 등의 보안 솔루션에 적용돼 우리의 안전과 감시를 책임지고 있다.
에이앤티글로벌, 범죄예방 환경설계 예방표지 ‘셉테드안전표지(CPTED)’ 전문 생산업체
에이앤티글로벌(대표 양승훈)은 측면 발광 LED에 의해 발광되는 디스플레이 안내판 관련 특허를 보유한 업체로, 최근 범죄율이 증가해 사회문제가 심각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예방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예방표지 ‘셉테드안전표지(CPTED)’ 전문 생산업체다. 안정적이고 정밀한 생산공정과 불량률 0에 가까운 QC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달청에 셉테드가 적용된 CCTV 안내표지판을 공급할 예정이다.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스마트 원격 안내판이다. 이 제품은 관제센터에서 각 설치장소의 제어기 IP 주소를 통해 안내판의 전원 온·오프 및 조도 조절 등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단순 발광이 아닌 카메라와 로고 모양의 점진적 점멸로 시인성이 좋아 범죄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며 하부조명, 비상벨 연동 시 적색점멸 등의 추가 기능을 통해 가로등 효과 및 긴급 상황 대처에도 효과적이다. 서울 서초 450여개소, 경기 광주 440여개소, 경기 광명 150여개소 외 다수 지역에 설치됐을 뿐 아니라 와이파이와 쓰레기 무단투기, 어린이안전구역, 여성안심길 등 다양한 안내판을 통해 우리 생활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
에이앤티글로벌이 새로 개발한 ‘레이젝터’는 문구나 로고를 쉽게 변경할 수 없던 로고젝터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관리자가 송출하고자 하는 긴급, 재난, 홍보 문구를 레이저빔 프로젝트를 이용해 바닥이나 벽면, 천장 등 다양한 장소에 투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IP 제어로 주·야간 타이머 및 원격제어관리가 가능하며 보다 동적인 애니메이션 효과나 점멸 등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에이치엠씨, 딥러닝 영상분석 솔루션 & 차량 하부 감시시스템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영상보안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모니터링, 분석, 자동화 등 다양 한 기능 및 서비스 요구사항이 급격히 증가했다. 에이치엠씨(대표 박학주)는 이러한 환경과 차별화된 제품의 니즈가 자사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200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현재 기존의 영상 분석 기술의 단점을 보완한 차별화된 원천기술인 AI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술을 적용한 이상행동 인식 기술 개발 등 자체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에이치엠씨는 영상보안 핵심 기술인 CCTV를 활용한 딥러닝 영상분석 솔루션 제품을 다양한 응용분야에 공급하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지능형 영상처리 기술 분석을 통해 학교폭력과 침입, 화재를 신속 정확하게 감지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이상상황 확인 및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실운영 Image Dataset 확보 및 딥러닝 기반 인식 모델의 성능을 업데이트해 오탐율을 줄이고 경보 전달 기술을 강화했다. 또한, 효율적인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담당자의 스마트폰 푸시 알림으로 실시간 이벤트 정보를 전송하는 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SECON & eGISEC 2021에서 참관객들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외 수요처 및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구매의사를 이끌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이치엠씨는 국가 주요 보안 시설물 진입도로 방지턱에 카메라를 설치해 차량 하부 폭발물, 위험물을 감시하고 영상녹화 및 검색 기능을 통해 사후 증거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 하부 감시시스템을 전시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성장 동력 발굴 및 판로개척 지원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에스피지, 다양한 라인업 보유한 아웃도어 포지셔닝 시스템의 최강자
포지셔닝 시스템의 독보적인 PT 메커니즘 기술력은 국내 최고의 기술력과 시장성을 갖고 있는 에스피지(대표 여영길)의 기어 가공 기술에 그 뿌리가 있다. 내구성이 우수한 모터와 정밀 기어를 이용한 PT 메커니즘은 극한의 외부 환경에서 뛰어난 제어능력과 촬영 영상을 안정적으로 송출함으로써 포지셔닝 시스템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특히, 포지셔닝 시스템의 생산에 필요한 다이케스팅, 기어, 모터, 로봇용 정밀감속기, PCB 등의 부품을 국산화 및 직접 생산해 중국 부품을 조립해서 공급하고 있는 타사의 포지셔닝 제품과는 그 차별성이 뚜렷하다. 특히, 로봇용 정밀감속기를 사용한 장거리 감시카메라의 구동 성능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스피지의 주요 제품[사진=에스피지]
에스피지 포지셔닝 시스템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차별화된 제품 공급으로 고객 만족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IP 카메라, 줌렌즈, 열상 줌렌즈, IR 등의 세트 혼합 구성에 있어서 완벽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설치 후에도 적극적인 대응으로 고객 불만 제로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에스피지의 포지셔닝 시스템은 최전방의 군부대부터 국가중요시설, 항만, 도로, 민간시설 등의 보안 솔루션에 적용돼 우리의 안전과 감시를 책임지고 있다.
에이앤티글로벌, 범죄예방 환경설계 예방표지 ‘셉테드안전표지(CPTED)’ 전문 생산업체
에이앤티글로벌(대표 양승훈)은 측면 발광 LED에 의해 발광되는 디스플레이 안내판 관련 특허를 보유한 업체로, 최근 범죄율이 증가해 사회문제가 심각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예방할 수 있는 범죄예방 환경설계 예방표지 ‘셉테드안전표지(CPTED)’ 전문 생산업체다. 안정적이고 정밀한 생산공정과 불량률 0에 가까운 QC팀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달청에 셉테드가 적용된 CCTV 안내표지판을 공급할 예정이다.
▲에이앤티글로벌의 다양한 안내판[사진=에이앤티글로벌]
가장 대표적인 제품은 스마트 원격 안내판이다. 이 제품은 관제센터에서 각 설치장소의 제어기 IP 주소를 통해 안내판의 전원 온·오프 및 조도 조절 등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단순 발광이 아닌 카메라와 로고 모양의 점진적 점멸로 시인성이 좋아 범죄예방에 더욱 효과적이며 하부조명, 비상벨 연동 시 적색점멸 등의 추가 기능을 통해 가로등 효과 및 긴급 상황 대처에도 효과적이다. 서울 서초 450여개소, 경기 광주 440여개소, 경기 광명 150여개소 외 다수 지역에 설치됐을 뿐 아니라 와이파이와 쓰레기 무단투기, 어린이안전구역, 여성안심길 등 다양한 안내판을 통해 우리 생활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
에이앤티글로벌이 새로 개발한 ‘레이젝터’는 문구나 로고를 쉽게 변경할 수 없던 로고젝터의 단점을 보완한 제품으로 관리자가 송출하고자 하는 긴급, 재난, 홍보 문구를 레이저빔 프로젝트를 이용해 바닥이나 벽면, 천장 등 다양한 장소에 투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IP 제어로 주·야간 타이머 및 원격제어관리가 가능하며 보다 동적인 애니메이션 효과나 점멸 등의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에이치엠씨, 딥러닝 영상분석 솔루션 & 차량 하부 감시시스템
최근 국내외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영상보안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모니터링, 분석, 자동화 등 다양 한 기능 및 서비스 요구사항이 급격히 증가했다. 에이치엠씨(대표 박학주)는 이러한 환경과 차별화된 제품의 니즈가 자사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측하고 2003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현재 기존의 영상 분석 기술의 단점을 보완한 차별화된 원천기술인 AI 영상분석 알고리즘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술을 적용한 이상행동 인식 기술 개발 등 자체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에이치엠씨의 딥러닝 영상분석 솔루션[사진=에이치엠씨]
에이치엠씨는 영상보안 핵심 기술인 CCTV를 활용한 딥러닝 영상분석 솔루션 제품을 다양한 응용분야에 공급하면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딥러닝 기반 지능형 영상처리 기술 분석을 통해 학교폭력과 침입, 화재를 신속 정확하게 감지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 이상상황 확인 및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실운영 Image Dataset 확보 및 딥러닝 기반 인식 모델의 성능을 업데이트해 오탐율을 줄이고 경보 전달 기술을 강화했다. 또한, 효율적인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담당자의 스마트폰 푸시 알림으로 실시간 이벤트 정보를 전송하는 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솔루션은 SECON & eGISEC 2021에서 참관객들이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외 수요처 및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구매의사를 이끌 예정이다.
이외에도 에이치엠씨는 국가 주요 보안 시설물 진입도로 방지턱에 카메라를 설치해 차량 하부 폭발물, 위험물을 감시하고 영상녹화 및 검색 기능을 통해 사후 증거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 하부 감시시스템을 전시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성장 동력 발굴 및 판로개척 지원 등 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는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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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