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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 SECON & eGISEC 2021 출품 제품 미리보기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슈프리마, 바이오인식 분야 세계적인 선도업체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는 바이오인식 분야 세계적인 선도업체로서 얼굴, 지문, RF 카드, 모바일 출입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인증기술을 기반으로 출입통제 단말기와 소프트웨어, 지문인식 모듈, 모바일 인증 알고리즘 등 통합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
SECON & eGISEC 2021에는 퓨전 얼굴인식 단말기 FaceStation F2와 통합인증 단말기 X-Station2를 선보인다. FaceStation F2는 비주얼 인식과 적외선 인식을 최적으로 융합하는 슈프리마의 독자적인 퓨전 매칭 기술이 적용돼 오인식률을 100억분의 1 수준의 독보적인 얼굴인식 정확도를 제공한다. AI 딥러닝 기술도 적용해 사용자의 표정이나 모자, 안경, 수염 등의 변화에 상관없이 다양한 얼굴인식이 가능하다. 마스크 착용 여부 체크,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의 얼굴인식, 열화상 카메라 모듈과 결합한 발열감지, 원격 사용자 등록 등 비대면·비접촉 기능도 제공한다.
얼굴인식뿐만 아니라 지문인식, RF 카드, 모바일 출입카드도 지원한다. X-Station 2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출입카드와 QR코드 동시 지원 출입단말기로 QR 코드, 모바일 출입카드, RF 카드 등 다양한 크리덴셜 옵션을 제공하는 통합 인증 단말기이다. 휴대폰을 인증 수단으로 사용해 비대면으로 출입 권한 발급, 회수 및 출입 인증이 가능하고, 고해상도 QR스캐너를 내장해 회원관리나 내방객용 일반 QR코드는 물론 전자출입명부용 QR코드도 신속하게 인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큐어 부트(Secure Boot), OSDP(Open Supervised Device Protocol), 이미지 로그 촬영 기능 등 뛰어난 보안성을 갖추고 있고, IP65 등급에 PoE 기능도 지원해 설치와 관리도 편리하다.
슈프리마는 AI 얼굴인식, 모바일, QR 코드 인증 등 비대면·비접촉 솔루션 분야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지속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방역보안 통합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내방객 관리, 침입 감지, 영상 감시 등 타 보안 시스템과의 연동 및 통합, 대용량 데이터 처리 강화 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강화해 시장 지배력를 확대할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코어, 생체인식 기술 응용한 출입국심사 전문벤처기업
스마트코어(대표 최봉규)는 생체인식 기술을 응용한 출입국심사 전문벤처기업으로 고품질 지문과 얼굴영상을 취득하는 생체정보 취득통합단말, ICAO 표준 여권과 비자 등 다양한 여행자 문서 판독을 위한 전자여권판독기, 1지에서 10지까지 다양한 종류의 지문을 취득하기 위한 미국 FBI 인증 지문스캐너, 대용량 지문·얼굴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매칭하는 지문 및 얼굴인식 알고리즘 등 다양한 솔루션을 국내외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스마트코어는 ‘SECON & eGISEC 2021’에서 기존의 MBASⓇ, MBASⓇ Plus, MBASⓇ BS에 이어 더욱 진일보한 ‘MBASⓇ 3’ 제품을 선보인다. MBASⓇ 3는 안면정보와 양손 지문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취득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출입국심사, 전자주민증/운전면허증 발급, 전자여권 및 비자 발급 등의 적용 분야에서 고품질로 바이오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생체정보취득통합단말이다. 안면정보의 경우 안면 품질검사를 기반으로 정보를 자동으로 판단해 안면을 자동으로 취득할 수 있는 지능형 기능을 탑재, 기존의 안면정보와 양손 지문정보를 2단계로 나누어 취득하는 절차에 비해 안면정보와 양손 지문정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바이오정보 취득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또한, MBASⓇ 3는 기존 시리즈에 비해 보다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콤팩트 슬림의 디자인을 적용해 복잡한 업무 환경은 물론 자동출입국심사대, 키오스크 등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의 응용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코어는 ‘SECON & eGISEC 2021’에서 다양한 민간 및 공공부분의 고객 수요와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생체인식과 영상처리 기술을 더욱 확대한 스마트 솔루션을 제시하고 고객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달성한 스마트코어는 국내외 공공부문에서 입찰 및 수주, 민간부문 시장 확대를 위해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약 100% 성장한 30억원으로 2021년 매출목표를 수립했다.
신도리코, 스마트오피스/사전보안/사후보안 등 출력장비 연계한 통합 솔루션 제공
신도리코(대표, 황성식, 권오성)는 대한민국 최초의 복사기, 팩시밀리 생산 역사를 넘어 글로벌 최고의 2D & 3D Output Solution Partner를 향해 나아가는 기업이다. 신도리코는 연구개발, 생산, 영업, 서비스에 이르는 전 부문의 노력 속에 디지털 복합기와 프린터를 중심으로 한 오피스 시스템 구축은 물론, 3D 프린팅, 3D 모델링 및 출력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신도리코는 ‘SECON & eGISEC 2021’을 통해 국내 약 2,000여개 고객사에서 검증된 오피스솔루션을 전시한다. 신도리코의 오피스솔루션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 및 업무환경을 분석해 개발됐으며, 도입 시 고객의 업무환경을 사전에 분석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업무 환경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신도리코의 오피스솔루션은 스마트오피스, 사전보안, 사후보안 등 출력장비와 연계된 모든 영역에 대한 통합솔루션으로서 종이(전자)문서에 대한 완벽한 보안 및 편의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솔루션 총망라해 전시, 5월 12~14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 개최
슈프리마, 바이오인식 분야 세계적인 선도업체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김한철)는 바이오인식 분야 세계적인 선도업체로서 얼굴, 지문, RF 카드, 모바일 출입카드를 포함한 다양한 인증기술을 기반으로 출입통제 단말기와 소프트웨어, 지문인식 모듈, 모바일 인증 알고리즘 등 통합보안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미지=슈프리마]
SECON & eGISEC 2021에는 퓨전 얼굴인식 단말기 FaceStation F2와 통합인증 단말기 X-Station2를 선보인다. FaceStation F2는 비주얼 인식과 적외선 인식을 최적으로 융합하는 슈프리마의 독자적인 퓨전 매칭 기술이 적용돼 오인식률을 100억분의 1 수준의 독보적인 얼굴인식 정확도를 제공한다. AI 딥러닝 기술도 적용해 사용자의 표정이나 모자, 안경, 수염 등의 변화에 상관없이 다양한 얼굴인식이 가능하다. 마스크 착용 여부 체크,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람의 얼굴인식, 열화상 카메라 모듈과 결합한 발열감지, 원격 사용자 등록 등 비대면·비접촉 기능도 제공한다.
얼굴인식뿐만 아니라 지문인식, RF 카드, 모바일 출입카드도 지원한다. X-Station 2는 국내 최초로 모바일 출입카드와 QR코드 동시 지원 출입단말기로 QR 코드, 모바일 출입카드, RF 카드 등 다양한 크리덴셜 옵션을 제공하는 통합 인증 단말기이다. 휴대폰을 인증 수단으로 사용해 비대면으로 출입 권한 발급, 회수 및 출입 인증이 가능하고, 고해상도 QR스캐너를 내장해 회원관리나 내방객용 일반 QR코드는 물론 전자출입명부용 QR코드도 신속하게 인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시큐어 부트(Secure Boot), OSDP(Open Supervised Device Protocol), 이미지 로그 촬영 기능 등 뛰어난 보안성을 갖추고 있고, IP65 등급에 PoE 기능도 지원해 설치와 관리도 편리하다.
슈프리마는 AI 얼굴인식, 모바일, QR 코드 인증 등 비대면·비접촉 솔루션 분야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지속하고,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방역보안 통합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내방객 관리, 침입 감지, 영상 감시 등 타 보안 시스템과의 연동 및 통합, 대용량 데이터 처리 강화 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강화해 시장 지배력를 확대할 나갈 예정이다.
스마트코어, 생체인식 기술 응용한 출입국심사 전문벤처기업
스마트코어(대표 최봉규)는 생체인식 기술을 응용한 출입국심사 전문벤처기업으로 고품질 지문과 얼굴영상을 취득하는 생체정보 취득통합단말, ICAO 표준 여권과 비자 등 다양한 여행자 문서 판독을 위한 전자여권판독기, 1지에서 10지까지 다양한 종류의 지문을 취득하기 위한 미국 FBI 인증 지문스캐너, 대용량 지문·얼굴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매칭하는 지문 및 얼굴인식 알고리즘 등 다양한 솔루션을 국내외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이미지=스마트코어]
스마트코어는 ‘SECON & eGISEC 2021’에서 기존의 MBASⓇ, MBASⓇ Plus, MBASⓇ BS에 이어 더욱 진일보한 ‘MBASⓇ 3’ 제품을 선보인다. MBASⓇ 3는 안면정보와 양손 지문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취득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해 출입국심사, 전자주민증/운전면허증 발급, 전자여권 및 비자 발급 등의 적용 분야에서 고품질로 바이오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생체정보취득통합단말이다. 안면정보의 경우 안면 품질검사를 기반으로 정보를 자동으로 판단해 안면을 자동으로 취득할 수 있는 지능형 기능을 탑재, 기존의 안면정보와 양손 지문정보를 2단계로 나누어 취득하는 절차에 비해 안면정보와 양손 지문정보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바이오정보 취득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또한, MBASⓇ 3는 기존 시리즈에 비해 보다 좁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도록 콤팩트 슬림의 디자인을 적용해 복잡한 업무 환경은 물론 자동출입국심사대, 키오스크 등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의 응용 확장성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코어는 ‘SECON & eGISEC 2021’에서 다양한 민간 및 공공부분의 고객 수요와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생체인식과 영상처리 기술을 더욱 확대한 스마트 솔루션을 제시하고 고객들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실적을 달성한 스마트코어는 국내외 공공부문에서 입찰 및 수주, 민간부문 시장 확대를 위해 영업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약 100% 성장한 30억원으로 2021년 매출목표를 수립했다.
[이미지=신도리코]
신도리코(대표, 황성식, 권오성)는 대한민국 최초의 복사기, 팩시밀리 생산 역사를 넘어 글로벌 최고의 2D & 3D Output Solution Partner를 향해 나아가는 기업이다. 신도리코는 연구개발, 생산, 영업, 서비스에 이르는 전 부문의 노력 속에 디지털 복합기와 프린터를 중심으로 한 오피스 시스템 구축은 물론, 3D 프린팅, 3D 모델링 및 출력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미래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신도리코는 ‘SECON & eGISEC 2021’을 통해 국내 약 2,000여개 고객사에서 검증된 오피스솔루션을 전시한다. 신도리코의 오피스솔루션은 다양한 고객의 요구사항 및 업무환경을 분석해 개발됐으며, 도입 시 고객의 업무환경을 사전에 분석하고 분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업무 환경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신도리코의 오피스솔루션은 스마트오피스, 사전보안, 사후보안 등 출력장비와 연계된 모든 영역에 대한 통합솔루션으로서 종이(전자)문서에 대한 완벽한 보안 및 편의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통합보안 전시회인 제20회 세계보안엑스포(SECON & eGISEC 2021)가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개최된다. SECON & eGISEC 2021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하면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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