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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KAIST CSRC와 업무협약 맺고 해킹 대응기술 등 공동연구

  |  입력 : 2021-02-26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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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연구, 연구개발 기술자문, 산학 협력 프로젝트 등에 있어 긴밀히 협력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노르마(대표 정현철)가 한국과학기술원 사이버보안연구센터(KAIST CSRC, 차상길 센터장)와 대전 본원에서 AIoT 펌웨어 자동 분석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 카이스트 CSRC 차상길 센터장 등이 참석한 이날 MOU에서는 사이버 보안 및 해킹 대응 기술에 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한편, 노르마의 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기술 자문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산학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구개발 과제를 공동 수행하고 관련 분야의 학술 세미나와 워크숍을 공동 개최해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KAIST CSRC 차상길 센터장(왼쪽), 노르마 정현철 대표[사진=노르마]


노르마는 하드웨어 점검, 펌웨어 소스코드 분석, 퍼징 테스트 등의 다양한 방법론으로 기기를 분석해 보안성을 점검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AIoT 보안 분야로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는 노르마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oT 펌웨어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고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에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노르마 정현철 대표는 “펌웨어 추출은 꾸준한 연구로 노하우를 쌓은 독자 영역으로 이를 통해 확보한 보안 취약점 DB가 곧 제품 경쟁력”이라며 “이번 산학 협력을 통해 펌웨어 분석 기술을 더욱 향상시키고 자동화해 개발 중인 스마트홈 보안 솔루션에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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