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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0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 활용 지원 사업’ 평가 ‘우수’

  |  입력 : 2021-02-23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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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실시한 ‘2020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진=부산정보산업진흥원]


뿐만 아니라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의 뚜렷한 성과를 통해 지난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으로부터 ‘데이터 우수 사업자’ 표창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활용 지원 사업(이하 지원 사업)’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2020년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돼 수행해 왔으며, 비용 부담·인력 및 전문성 부족 등으로 빅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보유한 데이터 전문기업을 매칭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이 같은 결과로 참여 기업 대부분의 매출액이 증가했고, 중장기 수출 물량을 확보하고 업무 효율성을 증대하는 등 성과를 보였다.

△에코샌드: 신제품 개발 및 수도권 물류창고 임대 계약을 통한 평균 매출액 60% 상승 예상 △학산: 중국 스포츠 전문 유통업체 Y사와 5년간 MOU 체결 및 중장기 수출 물량 확보 △이벤트커넥터: 견적비교 플랫폼의 매칭률 8~10%p 상승 예상 및 2020년 대비 매출액 12~15% 상승 예상 △태정이엔지: 조달 실적 관리 매뉴얼 개발로 데이터 분석 시간 90% 단축 예상 및 신규 시장 발굴 △프리젠트: 2021년도 신제품 출시 준비 및 2020년 대비 매출액 30% 상승 예상 등의 우수 성과를 도출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이인숙 원장은 “본 지원 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 기업들이 데이터 활용 활성화와 비즈니스 모델 전환을 통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하는 전환점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 경쟁력 강화, 지역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빅데이터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 원장은 “부산시와 협력해 2021년에도 지원 사업 재유치를 통해 지역 기업의 데이터 전환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년 중소기업 빅데이터 분석 활용 우수 사례집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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