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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상보안 대표기업 2021년 출사표-3] 원우이엔지

  |  입력 : 2021-02-0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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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폭형 제품 포트폴리오 확장으로 새로운 시장 진출 모색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2019년부터 보쉬(Bosch), 엑시스(Axis), 펠코(Pelco), 비보텍(Vivotek) 등 글로벌 보안 기업에 자체 ISP를 적용한 다양한 AF 줌 모듈을 공급한 원우이엔지는 2020년, AF 모듈 라인업 추가 등으로 해외 수출 분야에서 획기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었다.

2021년 보안시장 전망

▲원우이엔지 로고[로고=원우이엔지]

원우이엔지(서병일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물리적 보안시장에도 크고 작은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앞두고 지능형 영상분석 등 비대면·비접촉 기술은 물리보안시장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했다. 이를 통해 외부 감염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능형 영상분석(VA : Video Analytics)과 사물인터넷(IoT), 비접촉식 생체인식 출입통제 장치 등이 접목되는 융합형 통합보안 서비스가 더욱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1년 보안시장 기회요소
다양한 방폭형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는 원우이엔지는 국내에 대기환경보전법이 시행되면서 비산 배출 및 누출 포인트를 신속하게 수리하고 누출·방출되는 특정대기유해물질(HAPs : Hazardous air pollutants)과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등을 효과적으로 관리해주는 시스템을 필요로 하고 있어 이러한 부분이 기회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시장공략 전략
원우이엔지는 정유업계와 위험물 관리 산업 분야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해 방폭형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또한, 글로벌셔터 제품과 가로(16:9), 세로(9:16) 변환이 자유로운 세로뷰 기능을 갖는 PTRZ(Pan·Tilt·Rotation·Zoom) 제품 출시를 통해 교통감시 분야를 본격적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VA 기술 적용과 지원을 위한 인재 영입을 통해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원우이엔지의 방폭 카메라[이미지=원우이엔지]


2021년 야심작
2021년 주목해야 할 원우이엔지의 제품은 방폭형 제품과 PTRZ 제품이다. 원우이엔지는 2세대 EXP 시리즈 제품을 3세대 EZP 시리즈로 확장하면서, 방폭형 PTZ 제품의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경량화를 통해 현장의 설치 편리성을 강화했다. 또, IR 기능 탑재 모델과 비 탑재 모델을 구분했으며 30배, 36배, 40배 AF Zoom 모듈 적용이 가능한 제품의 다양한 모델을 구성했다.

원우이엔지는 IECEx, ATEX, KCs 인증 등 방폭관련 국내외 인증 취득을 통해 국내와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PTRZ 제품인 WRK-HS369-RT은 기존 Pan·Tilt/Zoom 기능에 90도 회전(Rotation) 기능을 추가한 혁신적인 제품이다. 스피드돔에서 프리셋 지정 시 위치 및 줌 배율 설정 이외 가로보기(16:9), 세로보기(9:16) 모드를 지정해 투어모드를 동작시키면 이동 중 가로보기, 세로보기 변환이 자유롭게 지원돼 도로교통과 외곽경비에 최적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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