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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휴비딕, 방역보안 통합 솔루션 사업 제휴

  |  입력 : 2021-01-2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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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인증 체온계 탑재한 비접촉 발열감지 솔루션 출시
국내 보안기업-의료기기 기업 간 최초 MOU... 국산 기술로 이루어진 K-방역보안 실현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바이오인식 및 출입통제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의료기기 전문기업 휴비딕과 사업제휴를 맺고 식약청 의료기기인증 체온계를 탑재한 방역보안 통합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제휴는 국내 의료기기 전문 업체와 출입보안 전문 업체 간 최초의 사업제휴로 국산 기술로 이루어진 K-방역 보안 실현에 의의가 있다.

▲슈프리마 문영수 대표(우)와 휴비딕 신재호 대표가 업무제휴 협약 체결 후 악수하고 있다[사진=슈프리마]


두 업체는 슈프리마 출입통제 제품과 휴비딕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인증 체온계 ‘써모게이트’를 연동한 ‘비접촉 발열감지 솔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방역 보안을 제공하고자 한다. 슈프리마의 얼굴인식 단말기뿐 아니라 지문인식 제품 BioStation 2와 RF카드 장치 XPass 2도 연동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로 지문, 카드인식 시스템과 함께 사용 가능한 방역 보안 솔루션을 이달 내 출시할 예정이다.

휴비딕 써모게이트는 이마, 손목 등의 피부를 센서 앞에 대면 체온을 자동 측정하는 비접촉 방식의 적외선 체온계로 슈프리마 출입통제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출입자와 관리자 간에 대면 없이 체온 측정 및 확인이 가능해 방역에 최적이다. 슈프리마 얼굴인식 단말기 FaceStation F2를 설치할 경우 QR 코드 전자출입명부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문영수 슈프리마 대표는 “신뢰할 수 있는 국산 기술로 만들어진 슈프리마 출입통제 제품에 휴비딕의 식약청 의료기기 인증 체온계를 연동해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국내 보안과 의료 분야 대표 기업의 협력으로 개발된 솔루션이 많은 사업장에 적용돼 K-방역보안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신재호 휴비딕 대표는 “코로나19 보건 방역 이슈 속에서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휴비딕의 비대면 체온측정기술 및 스마트 헬스케어기술과 슈프리마의 출입통제 기술은 보건 방역 관리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기술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기술과 성능이 입증된 휴비딕과 슈프리마의 솔루션을 통합해 대한민국과 글로벌 방역의 한 축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양사 제휴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입방역 솔루션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슈프리마는 바이오인식 기술 기반으로 출입통제 및 근태관리 영역에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TOP 50 보안 기업이다. 얼굴인식, 지문인식, 모바일 출입카드 솔루션 및 출입통제 근태관리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하는 종합 보안 기업으로 전 세계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슈프리마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휴비딕은 대한민국 정부가 선정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써 2002년부터 체온계, 혈압계 등 생체정보 측정기술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자체 비접촉 체온측정기술을 개발하였으며 특허를 비롯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 의료기기 인증과 일본 의료기기 인증을 취득해 세계 60개국에 의료기기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K 방역 기업이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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