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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새 이사장에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 선임

  |  입력 : 2021-01-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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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일 신임 이사장 “회원사 및 관련 기관들과 소통협력 통해 영상정보산업 및 회원사 발전 최선 다할 것”
이사장 이·취임식과 함께 물리보안 산업 관련 유공자 대한 표창도 진행


[보안뉴스 엄호식 기자]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KIIA) 신임 이사장에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1월 28일부터 2년이다.

▲김용식 전임 이사장(왼쪽)과 서병일 신임 이사장(오른쪽)[사진=보안뉴스]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은 27일 비대면으로 개최한 제14차 정기총회에서 조합원 만장일치 의결로 서병일 원우이엔지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병일 신임 이사장은 1996년 원우이엔지를 설립해 실내용 돔 카메라부터 극한환경에서 사용하는 방폭 카메라 등 다양한 제품군의 개발‧제조업체를 경영하고 있으며, 영상정보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두루 갖추고 있어 영상정보산업 발전을 위한 업계의 구심체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서병일 신임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 이사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회원사 및 관련 기관들과 소통협력을 통해 영상정보산업 및 회원사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14차 정기총회 및 이사장 이·취임식 참석자들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안뉴스]


27일 원우이엔지 사옥에서 진행된 정기총회에서는 이·취임식과 함께 물리보안 산업 관련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으며 권순호 씨프로 부장과 이현수 인콘 부장, 그리고 서성광 ITXAI 차장이 수상했다.

▲이날에는 물리보안 산업 관련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사진=보안뉴스]


한국영상정보연구조합은 영상정보산업의 성장 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산업기술연구조합육성법에 따라 2008년에 설립된 비영리법인으로, 당초 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을 2020년에 현재 명칭으로 변경해 물리보안산업 분야의 대표적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엄호식 기자(eomhs@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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