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안랩, 클라우드 보안 사업 위해 스타트업 2곳과 MOU 맺어

  |  입력 : 2021-01-26 14:13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아스트론시큐리티, 테이텀 등과 투자 및 업무협약 맺고 클라우드 보안 관련 협력 추진

[보안뉴스 이상우 기자] 안랩(대표 강석균)이 판교 안랩 사옥에서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인 아스트론시큐리티(대표 조근석), 테이텀(대표 양혁재) 등과 투자 협약 및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MOU를 기반으로 3사는 향후 △클라우드 보안 관련 공동 연구개발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분야 제휴 및 공동 세일즈 △클라우드 보안 관련 국내외 정보 공유 등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왼쪽부터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 안랩 강석균 대표, 테이텀 양혁재 대표[사진=안랩]


안랩은 이번 투자와 전략적 제휴로 클라우드 보안 영역별 요소기술을 확보해 자사의 클라우드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보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는 “이번 안랩과 협업으로 안정적인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을 위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며,“아스트론시큐리티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우수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테이텀 양혁재 대표는 “이번 투자와 MOU 체결로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개발과 보안, 운영을 하나로 연결하는 자동화의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테이텀은 안랩과의 시너지로 클라우드 보안의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랩 강석균 CEO는 “3사의 협업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나 공동 사업 등 클라우드 보안 영역에서 시너지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랩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의 디지털 기술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랩은 2019년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 솔루션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를 비롯해 클라우드 보안 스타트업에 투자한 바 있다. 또한, 작년 6월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를 출시한데 이어 올해도 ’클라우드개발실’, ‘클라우드사업본부’를 신설하는 등 클라우드 보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상우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2021 전망보고서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8대 과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고도화
수요자 중심 디지털보안 역량 강화
차세대 융합보안 기반 확충
신종 보안위협 및 AI 기반 대응 강화
디지털보안 핵심기술 역량 확보
정보보호산업 성장 지원 강화
디지털보안 혁신인재 양성
디지털보안 법제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