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영일 KT CISO가 소개하는 300일 1일1독 프로젝트와 광 독서법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세종대왕, 정조, 다산 정약용, 신사임당, 쑨원, 마오쩌둥, 링컨,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 지금까지 세계를 바꾼 사람들은 모두 독서광이었다. 그들에게도 시작이 있었을 것이다. 지지부진한 순간이 있었을 것이다. 어느 날 책 속의 한 구절이 그들의 영혼을 바꾸었을 것이다. 통찰을 얻고, 미래를 엿보고, 희망을 싹틔우고, 부의 열쇠를 발견했을 것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시공간을 초월하고 역사, 문화, 예술 등 분야를 넘나들며 우리의 영혼을 재창조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수행한 300일 1일1독 프로젝트와 광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다. 광 독서법은 300일 1일1독 프로젝트의 수단이 되고, 300일 1일1독 프로젝트는 광 독서법의 목표가 된다. 저자인 문영일 KT CISO는 1996년 8월에 해외공채 4급 대리로 입사해 KT 전산지원단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주로 IT 분야에 근무했다. 정보보안단을 거쳐 2017년 KT 정보보안단장으로 임원이 된 후에 KT의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4년 동안 맡고 있다.
저자는 직장인으로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던 중 인생에 혁신이 필요함을 느끼고 ‘300일 1일1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미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마음으로 미친 듯이 책을 읽었다. 이 과정에서 1일1독에 필요한 독서법을 터득했으며, 광 독서법이라고 명명했다. 직장인들이 1일1독을 통해서 ‘나다움’을 찾으며, 광 독서법이라는 ONLY ONE의 무기를 가지고 자기계발과 성공적인 직장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워졌다. 직장인이라면 고용불안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의 흐름도 멈추지 않고 더욱 빨라지고 있다.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맞춰 AI, 로봇, RPA 등의 영역은 더욱 커졌다.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된다고 해도 이러한 거대한 파도는 피할 수 없다. 혁신은 막을 수 없다. 그렇다면 대비할 수밖에 없다. 사고의 틀도 혁신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생각을 바꿀 혁신의 툴을 이미 가지고 있다. 바로 책읽기이다. 책은 인류가 만든 가장 혁명적인 도구이다. 인간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도구이다.
저자 역시 직장인이다. 대기업 4년차 임원으로, 인생의 최정점에 있다. 그는 어느 날 친구의 퇴직소식을 듣고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어떤가? 당장 잘리면 무엇을 먹고 살 수 있을까?’ 고민 끝에 그는 현실의 돌파구가 필요함을 깨달았다.
“제2의 인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그 첫걸음으로 저자는 2020년 1월 3일, ‘300일 1일1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리고 300일간의 여정을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은 바쁜 직장인들에게 가장 깊이 있고 효율적인 인생 혁신을 선물하기 위해 썼다.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를 바란다. 당신의 숨겨진 재능을 깨우는데 이 책이 단 한 명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의 사명은 다했다’고 생각한다.”
1장에서는 ‘왜 지금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2장에서는 1일1독이 가진 경쟁력을 통해 목적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3장과 4장에서는 독서 습관과 기술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 5장에서는 독서의 실행을 강조하고 저자의 실행 결과를 공유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독서의 이유와 효과에 대한 지식은 물론 기술까지 얻음으로써 삶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보안뉴스 권 준 기자] 세종대왕, 정조, 다산 정약용, 신사임당, 쑨원, 마오쩌둥, 링컨,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등 지금까지 세계를 바꾼 사람들은 모두 독서광이었다. 그들에게도 시작이 있었을 것이다. 지지부진한 순간이 있었을 것이다. 어느 날 책 속의 한 구절이 그들의 영혼을 바꾸었을 것이다. 통찰을 얻고, 미래를 엿보고, 희망을 싹틔우고, 부의 열쇠를 발견했을 것이다. 책 속에 길이 있다. 시공간을 초월하고 역사, 문화, 예술 등 분야를 넘나들며 우리의 영혼을 재창조할 수 있다.
[책표지=굿웰스북스]
저자는 직장인으로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던 중 인생에 혁신이 필요함을 느끼고 ‘300일 1일1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미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는 마음으로 미친 듯이 책을 읽었다. 이 과정에서 1일1독에 필요한 독서법을 터득했으며, 광 독서법이라고 명명했다. 직장인들이 1일1독을 통해서 ‘나다움’을 찾으며, 광 독서법이라는 ONLY ONE의 무기를 가지고 자기계발과 성공적인 직장생활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어려워졌다. 직장인이라면 고용불안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4차 산업혁명의 흐름도 멈추지 않고 더욱 빨라지고 있다. 비대면, 언택트 시대에 맞춰 AI, 로봇, RPA 등의 영역은 더욱 커졌다. 코로나19 사태가 마무리된다고 해도 이러한 거대한 파도는 피할 수 없다. 혁신은 막을 수 없다. 그렇다면 대비할 수밖에 없다. 사고의 틀도 혁신해야 한다.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생각을 바꿀 혁신의 툴을 이미 가지고 있다. 바로 책읽기이다. 책은 인류가 만든 가장 혁명적인 도구이다. 인간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최고의 도구이다.
저자 역시 직장인이다. 대기업 4년차 임원으로, 인생의 최정점에 있다. 그는 어느 날 친구의 퇴직소식을 듣고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나는 어떤가? 당장 잘리면 무엇을 먹고 살 수 있을까?’ 고민 끝에 그는 현실의 돌파구가 필요함을 깨달았다.
“제2의 인생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
그 첫걸음으로 저자는 2020년 1월 3일, ‘300일 1일1독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그리고 300일간의 여정을 책으로 묶었다. 이 책은 바쁜 직장인들에게 가장 깊이 있고 효율적인 인생 혁신을 선물하기 위해 썼다.
“나는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를 바란다. 당신의 숨겨진 재능을 깨우는데 이 책이 단 한 명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나의 사명은 다했다’고 생각한다.”
1장에서는 ‘왜 지금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2장에서는 1일1독이 가진 경쟁력을 통해 목적을 분명히 한다. 그리고 3장과 4장에서는 독서 습관과 기술에 대한 실제적인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 5장에서는 독서의 실행을 강조하고 저자의 실행 결과를 공유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독서의 이유와 효과에 대한 지식은 물론 기술까지 얻음으로써 삶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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