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전체기사

국가철도공단, 통신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한 신규 철도 사업 추진

  |  입력 : 2020-12-25 09:28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KT와 업무협약 체결로 이용자 중심 철도 사업 마련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KT와 철도교통 분야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를 감안해 서면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철도사업계획 수립 시 빅데이터 컨설팅 및 검증 △빅데이터 및 ICT를 활용한 시설관리 업무 체계화 △인공지능(AI)에 기반한 미래지향적 대국민 철도서비스 모델 개발에 대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그간 철도 사업은 국가교통DB센터에서 제공하는 기종점통행량을 기반으로 교통시설에 대한 장래수요를 예측해 최적노선 및 역사규모 등을 계획했으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역 간 유동 인구 수·평균 체류시간 등을 산출할 수 있게 돼 이용자 중심의 철도 사업이 가능해졌다. ‘기종점통행량(O/D)’은 다수 통행자의 출발지와 도착지 간의 통행량을 나타내며, 철도·도로 등 교통 SOC 사업계획 시 수요예측을 통한 사업 시행 전후 결과 분석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공단과 KT는 철도노선계획, 철도역 입지 선정 등에 통신 빅데이터 활용 방안을 마련하고 기술 지원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통신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보다 정확하게 이용자 중심의 철도사업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들께 빠르고 안전하며 편리한 철도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0
  • 페이스북 보내기 트위터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  SNS에서도 보안뉴스를 받아보세요!! 
2021 전망보고서넷앤드 파워비즈 진행 2020년1월8일 시작~2021년 1월8일까지위즈디엔에스 2018파워비즈배너 시작 11월6일 20181105-20200131
설문조사
과기정통부가 발표한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 8대 과제 가운데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는?
사이버보안 대응체계 고도화
수요자 중심 디지털보안 역량 강화
차세대 융합보안 기반 확충
신종 보안위협 및 AI 기반 대응 강화
디지털보안 핵심기술 역량 확보
정보보호산업 성장 지원 강화
디지털보안 혁신인재 양성
디지털보안 법제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