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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부천도시공사에 재택근무 솔루션 공급

  |  입력 : 2020-12-1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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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 구축... 언제 어디서나 안전한 업무 수행 환경 구축

[보안뉴스 원병철 기자] 파수(대표 조규곤)가 부천도시공사에 재택근무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재택·원격근무가 확산되면서보안의 빈틈을 통한 중요 정보 유출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부천도시공사는 재택근무용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Fasoo Enterprise DRM)을 도입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미지=파수]


파수 엔터프라이즈 디알엠은 중요 내용을 담은 데이터 자체를 암호화해, 접근 권한 통제 및 추적 기능을 제공하는 데이터 중심의 보안 솔루션이다. 부천도시공사는 해당 솔루션을 적용하여, VPN 연결 시에는 회사와 동일한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연결 해제 시에는 개인 PC 환경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VPN을 통해 원격 근무 PC로 다운로드하는 문서들을 파일 단위로 자동 암호화해, 사용자별로 열람, 편집, 인쇄, 캡처 등을 실시간으로 제어해 주어진 권한 범위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문서 사용 내역을 수집 및 추적하여, 중요 정보 유출 시 사후 추적이 가능하다.

부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재택근무 시행으로 사내망을 넘어 외부에서도 업무가 진행되다 보니, 장소나 시간 제약없이 데이터 보안을 제공하는 솔루션이 필요했다”며, “파수 DRM 솔루션을 통해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편의성은 유지하면서 정보유출 위협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파수 조규곤 대표는 “코로나 19로 근무지의 범위가 넓어진 만큼 보안 위협도 대폭 커지면서, 많은 기업들은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재택 근무 환경 마련을 최우선 당면 과제로 꼽고 있다”고 언급하며, “파수의 다양한 비대면 보안 솔루션을 통해 안전한 스마트워크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고 밝혔다.
[원병철 기자(boanone@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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