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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이끌 핵심 인재,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

  |  입력 : 2020-11-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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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전략적 핵심 인재 확보 온라인 세미나 개최

[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코로나19 이후 및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어떤 전략이 필요할까? 인사혁신처는 27일 공공·민간·학계의 인사전문가 및 담당자 등이 참여해 핵심 인재 확보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2020 전략적 핵심 인재 확보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급격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우수 인재 확보 필요성이 증가한데 따라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세미나는 현재 진행 중인 ‘2020 온라인 공직박람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공공·민간의 핵심 인재 확보 전략 및 인공지능(AI) 기반 인재관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격변하는 환경에 능동적 대응을 위한 정부와 민간의 최신 인재 확보 전략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인재 관리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조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우수 인재를 확보·유지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서울대 이찬 농업생명과학대학 교수 등 인사 전문가 5인의 발표로 진행됐다. 이찬 교수가 ‘전략적 핵심 인재 확보와 인공지능과의 협업: 인적자원(HR) 웰빙’을, 머서코리아의 박형철 대표가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 인재 확보 전략’을 주제로 세계적 기업 등의 핵심 인재 확보-육성-유지 전략 및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한국IBM의 이현희 인사부 전무가 ‘IBM의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인재 관리 전략 및 사례’를, LG경제연구원 원지현 책임연구원이 ‘세계적 기업의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인재 관리 및 활용’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인사처 김윤우 인재정보담당관은 ‘정부의 인공지능 기반 인재 관리와 활용’을 주제로 공직사회 핵심 인재 확보 전략과 인재 관리·활용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사례를 발표했다.

김우호 인사처 차장은 “인재 발굴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각 분야 경험 및 아이디어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격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우수 인재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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