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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조폐공사, ‘모바일 공무원증’ 성공적 도입 위해 맞손

  |  입력 : 2020-11-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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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모바일 공무원증 발급을 위해 인사혁신처와 한국조폐공사가 손을 맞잡았다. 인사처는 지난 25일 조폐·인증·보안 전문기관인 조폐공사와 모바일 공무원증의 안전하고 원활한 발급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은 코로나19 재확산세에 따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기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은 내년 도입될 모바일 공무원증의 발급 및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 모바일 공무원증의 안정성 및 보안성 제고를 통한 서비스 개선 노력 등 성공적 도입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디지털 융합시대를 맞아 신분증 중 처음으로 모바일 공무원증이 도입된다”며, “공직자의 자긍심과 책임감의 발로인 공무원증 변화가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모바일 공무원증은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디지털 뉴딜 계획’의 일환으로 도입되는 것으로, 향후 청사출입·신분증명 및 공직자통합메일 로그인 등 다방면에 이용될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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