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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사 관리 및 운영에 ICT 혁신 기술 접목

  |  입력 : 2020-11-2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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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뉴스 박미영 기자] 강릉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민원 상담창구 전진 배치·대규모 국제행사 유치를 위한 조직 재편 등에 따라 시청사 업무공간을 재배치하면서 청사 관리 및 운영에 따른 ICT 혁신 기술 접목, 스마트시티 기반 상용화에 시동을 걸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청사 신축 구내식당에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24일부터 실행했다. 이번 시스템은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눈길을 끈다. 스마트 칩이 장착된 ICT 신분증만으로 입구에서 출입 가능 여부와 출입인원이 실시간 파악되고 식권 자동결제가 이뤄지며, 출입자들의 체온 측정과 마스크 착용 여부 및 마스크 착용상태 등을 확인해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이 입체적으로 가동된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급식의 질을 개선하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IOT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AI) 푸드 스캐너를 통해 메뉴별 음식량(식판에 자율배식한 양)과 잔반량을 자동 측정, 직원들의 음식 선호도를 분석하고 개선할 예정이다.

스마트 에코 키친의 일환으로 도입되는 인공지능(AI) 푸드 스캐너를 통해 수집되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인 잔반량을 줄이고, 식재료 구입비 절감·급식의 질 만족도 개선 등의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시대에 기존 17층에 위치했던 구내식당으로 인해 식자재와 물품이 수시로 청사 내에 반입되고 불특정 다수가 비좁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문제점을 개선함과 동시에,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등을 위한 부서 신설 등 조직 개편 일환으로 구내식당 신축 등 시청사 공간 재배치 공사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구내식당 사전예약제를 통해 구내식당 이용 인원을 추정,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며, “한국판 뉴딜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일상생활에서 가장 밀접한 공간부터 ICT 기술을 선제적으로 접목, 스마트 도시 인프라를 확장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박미영 기자(mypark@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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