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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유튜브 영상 잘못 다운받다간 랜섬웨어 걸린다

  |  입력 : 2020-11-1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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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영상 고화질 다운로드’로 위장한 피싱 사이트에서 ‘블루크랩 랜섬웨어’를 유포하는 사례가 발견돼 보안업체 안랩에서 사용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안랩에 따르면 공격자가 취약한 웹서버를 탈취한 후, ‘유튜브 영상 고화질 다운로드’라는 키워드를 이용한 악성 게시글을 업로드했다. 사용자가 이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다운로드 링크를 클릭하면, 압축파일 형태(.zip) 파일이 다운로드 된다.

파일 압축 해제 후, 자바스크립트 형태(.js)파일을 실행하면 ‘관리자 권한’을 요구하는 팝업창이 뜨며 ‘예’를 누를 경우, PC가 ‘블루크랩 랜섬웨어’에 감염된다.

하지만, 사용자가 ‘아니요’를 누르거나 PC를 재부팅할 경우에도, 해당 팝업창이 지속적으로 나타나 사용자가 ‘예’를 클릭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1. 파일 및 프로그램은 공식 경로를 이용해 다운로드
2. OS 및 오피스 SW 등 프로그램 최신 버전 유지 및 보안 패치 적용
3. 백신 프로프로그램 최신 버전 유지 및 실시간 검사기능 사용
4. 중요 데이터는 별도 보관 장치에 백업

등의 보안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안랩 분석팀 김동현 연구원은 “피싱 사이트를 이용한 블루크랩 랜섬웨어 유포 사례는 작년부터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랜섬웨어는 감염 이후에 되돌리기가 어렵기 때문에 기본 보안수칙을 지켜 감염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제작=서울여대 정보보호학과 학생회]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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